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631 물처럼살거래이.
삐에로2
2012-01-17
?? ??물처럼 살거래이 만물을 살리는게 물인기라. 제갈길을 쉬지 않고 나가는게 물인기라. 어려운 굽이를 만날수록 더욱 힘을 내는게 물인기라. 넓고 깊은 바다를 이루어 고기를 키우고 뒤돌아 이슬비 가 되는게 바로 물이니 ...  
630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서... 4 file
홈지기
2012-01-07
안녕하세요? 제가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이 난리가 났더군요.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환경에서 일단 응급조치를 하였지만...(차마고도에도 휴대폰과 인터넷 시설이 수준급) 다음 날은 그러한 환경이 아닌 ...  
629 A Drinking Song
삐에로2
2012-01-02
? A Drinking Song 술은입으로 사랑은 눈으로 wittiam Butler Yeats 월리엄 버틀러 예이츠 Wine comes in at the mduth 술은 입으로 들어오고 And love comes in at the eye ; 사랑은 눈으로 들어오네. That's ...  
628 금언 1
uoktfpywk1
2011-12-30
The men whom I have seen succeed best in life have always been cheerful and hopeful men, who went about their business with a smile on their faces, and took the changes and chances of this mortal ...  
627 감사합니다 3
김영금
2011-12-30
?해마다 이맘 때면 아쉬움과 후회가 남아 생각이 깊어지나 봅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야학의 선생님,학우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가짐니다. 소중한 분들이 있었기에 辛卯年 한 해 동안 즐겁고 행복했던것 같습...  
626 야학에밤을 마치고... 3
삐에로2
2011-12-27
?2011년 김해야학의 12월26일 밤. 선생님 그리고 학생들과 가족분들 모두 감동적이고 마음이 따뜻함을 느꼇을겁니다. 교장선생님을 중심으로 한마음이 되어 이끌어 가는 김해야학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초창기 때 함께 해주셨던 선생...  
625 행복한 삶이란... 2 file
홈지기
2011-12-22
행복한 삶이란... 시간을 단순히 흥청망청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고 채워나가는 것에 있으며, 어떤 일이 벌어지기를 막연히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일을 하며 지내는 것이라고... 그렇지만 그 일은 시간에 얽매이지...  
624 꼭두 새벽에 글하나 남겨 봅니다~^^ 6
수학도우미 박병진
2011-12-22
이렇게 또 한해가 저물어 가는군요 다시 한번 시간의 빠름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올한해가 지나 간다는 것은 제가 야학에서 1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는 흔적이기도 하겠내요 그저 이곳에서 같이 하고 싶다는 생각에 시작한 김...  
623 축혼가중에서
삐에로2
2011-12-15
??맑은 빛 하늘아래 두마음 모아졌네. 모쪼록 지해롬이 샘물처럼 솟아나 멋지고 행복한 삶 사랑으로 펼쳐라.  
622 그대아끼게나 1
삐에로2
2011-12-15
???? 그대 아끼게나 청춘을 이름없는 들풀로 사라져 버림도 영원에 빛날 삶의 광영도 젊은 시간의 쓰임새에 달렸거니 오늘도 가슴에 큰뜻을 품고 젊은 하루를 뉘우침없이 살게나  
621 지금은 12시 51분 1
자운영
2011-12-09
지금은 열두시51분 병진이가 다녀갔고 성철이가 대기하고 있다 무엇이 우릴 이렇게 잠못들고 진지하게 하는가 눈이 감긴다 자료를 정리해놓고 유일편집부 송선배에게 날리기직전 난 천근의 눈꺼플을 감당못하고 ...  
620 오랜만입니다.^^ 4
김정미
2011-12-02
기차여행(수목원) 다녀오고 감사한 마음 전하지도 못한체 바쁜 하루하루가 지났습니다.^* 늦었지만 감사드리고요. 가야대학 원서냈더니 내일 면접보러오라네요~ 야학인인 만큼 열심히 대학 생활도 할께요 아자자!!! 감사합니다. 또...  
619 어디 간남? 3
송야
2011-11-21
서랍에도 안보이고 신발장에도 안보이고 사진에도 없고 거울에도 없고 양말 안에도 주머니 안에도 날은 추운데 어데 갔노?  
618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3
삐에로2
2011-11-10
??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잇지 않아도 그냥 좋은 사람 입니다. 사는곳이 너무나 달라서 같이 있지는 못해도 당신은 .당신 동네에서 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서로가 미소를 짓는 다면 ...  
617 오래전에 인터넷을 통해 만난 글입니다 2
황숙자
2011-11-08
(글자를 늦게 배우고 산골에서 혼자 살고 계시는 할머니의 글) 내 글은 남들이 읽으려면 말을 만들어 가며 읽어야 한다. 공부를 못해서 아무 방식도 모르고 허방지방 순서도 없이 글귀가 엉망이다. 내 가슴 속에는 하고 싶은...  
616 우리는 학우 2 file
김해야학
2011-11-07
우리는 학우 기막히게 절절함도 가슴아프게 살뜰한 속앓이도 저절로 알아지는 우리는 학우 눈빛만 봐도 먼저알고 상처도 옮아가는 우리들 행복함도 어느새 함께 이고 나이듬도 내몸처럼 늙어가는 ...  
615 굿 ! 꿈꾸는 BOOK카페 홍보지. (울) 카페 놀러오세요
에스더
2011-10-27
?굿 ! 꿈꾸는 BOOK 카페 29일오후4시 발표 잔치에 누구든지오세요. 할배. 할메. 손자. 다 손에 손잡고 오세요. 단 한가지 꿈을 발표하는 자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있습니다. 한명 추천하면 30점줌니다. 꿈꾸는책 1.2.3.권 다독 ...  
614 군인들을 위해 일년에 두번정도 위문공연같은거하면 어떨까요? 2
꼬마공주
2011-10-10
군인들을 위해 일년에 두번정도 위문공연같은거하면 괜찮을꺼 같은데.. 교사회의를통해서 회의를한번해보시고 글을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년에 두번은 아니더라도 한번정도는 해주는게 어떨까싶기도 하구요. 저번에 군인들을 위해서...  
613 개업사진모음 file
에스더
2011-09-24
은혜 가운데 잘 마쳤어요. 시간 되시는 분들은 다음카페검색: 굿!꿈꾸는 BOOK카페 들러 보시고 격려의 말 부탁 드려요.  
612 사진모음 file
에스더
2011-09-22
꿈을 전하는 상담 샘 누구나 자격이 주어집니다. 동참하실 분이 있으면 참 감사하죠. 1년에 한번이라도 봉사자로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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