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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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김해야학 댄스스포츠 동아리 건의드립니다..^^*
옥철우
2009-01-18
김해야학 학생들과 선생님 특활활동으로 댄스스포츠 동아리 개설 건의드립니다.. 장소:클럽맘보 요일:주1회 (요일선택 가능) 시간:2시간 (시간선택 가능) 종목:댄스스포츠 회비:없음 (무료강습) 인원:20명 (수시모집 가능) 위치:김해 인제...  
710 안녕하세요! 검정고시 때문에 문의할게 있습니다. 4
양수야
2008-02-13
중등부 야학학생 "양수야"라고 합니다. 이번 4월13일 검정고시 시험을 보고 싶은데 제가 여러가지 집안사정과 치료관계로 중1학년 겨울까지 밖에 학교를 다니지 못했습니다. 한 1년 쯤 부터 순회교육을 받으면서 학교는 가지 않아도...  
709 사랑하는 학우들과함께 2
자운영
2008-05-12
시험을 함께 치르고 형설지공을 함께 이겨내며 우리는 그 어느 누구보다 더 깊이 서로를 이해하고 이해한다. 아픔을 함께 공유해가는 우리 학우들 누리지 못했던 순간의 열정을 늦게나마 나눌 수 있어 한없이 행복한 우리들.....  
708 제가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1
박종관
2007-10-21
안녕하세요. 박종관입니다, 지금은 김해 봉황동에 살지만, 제가 11월 9일에 김해 내외동 한국 1차아파트로 이사가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놀러 한번 오시라요~]  
707 시험을 앞두고..... 2
이숙자
2008-03-20
사랑하는 ~우리야학 선생님을 비롯 해서 학생여러분~~~ 시험을 코앞에두고 시험공부에 매진 하느라 힘들 드시죠? 가정돌보랴 직장다니랴 공부하랴 우리 학생들 모두 1인3역 하느라 애쓰시는데 도 힘들게 시간들 내주셔서 어제 선...  
706 한라산 등산 정보
홈지기
2008-11-04
제목 없음 저렴한 한라산 등산정보를 안내합니다. 요금 : 1박2일에 150,000원(전 일정 일체경비 포함) 기간 : 2009년 3월 28일까지 매일 출발 숙식 및 식사 : 일반호텔 합숙(1조, 1중, 1석식 제공) 일정 : 16:30 김해공항 국...  
705 받은 사랑 나누며 살겠습니다....^^ 2
김선영
2005-11-27
2000년도 대학교 4학년때 휴학한 후 아르바이트로 시작하게 된 복지관 생활... 대학생인 저에겐 너무 벅차고 넘치는 곳이었죠. 미약하지만 이 감사를 보답할 길을 찾고 있던 중에 야학을 알게됐고, 그 첫만남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704 달콤한 응원가~~* 4
자운영
2008-03-28
이쁜 응원을 묶었어요 저희들 맘 알지요~ 선배님덜~~^^ 콕콕 잘 찍으시고 팽팽 잘 푸셔서 ~~ 짱~~~합격하셔야 하거덩요!! 꼭이요 ---------------------초등부에서 선배님들께 보내는 응원가  
703 알~라~뷰~성님들~~~쌤두예~~~ 1
수련
2007-08-16
오늘... 울..이쁜 성님들 보고 오는길...아니것쏘~잉~ 참말로 반가뿌럿쏘잉~~~ 할일이 태산인디 못허구 기냥... 여운이 남아 뿌럿다 아이요~~~ 참말로 집이 오기 싫었는뎅... 발등에 떨어진 불덩어리 끄느라고 말이요... 늘...오늘처럼...  
702 수험생 여ㄹ~ㅓ부 운~~수고하셨어요~
응원가
2006-04-10
함께 못가서 죄송~ 토욜 일욜 바쁜척 했드만 몸살근처 오락가락..에공~ 엊그제 밤에 살짝 침투 분위기 봤드만 오메~ 뜨거운 열정이여~ 우리야학 교실에만 들어서면 비타민B,C 다 필요 없어요. 여러분들이 비타민 인걸요~ 시험 ...  
701 요새 생각나는 구절 2
박정현
2009-01-10
子貢問政 子曰 足食 足兵 民信之矣 子貢曰 必不得已而去 於斯三者何先 曰 去兵 子貢曰 必不得已而去 於斯二者何先 曰 去食 自古皆有死 民無信不立 ― 論語「顔淵」- 자공이 정치에 관하여 질문하였다. 공자가 말하기를, “정치란 경...  
700 남숙나오라 오`바!!!
자운영
2007-12-26
남숙!! 엽데요~~엽데요~~남숙!! 흑흑흑~~ 머 내가 잘몬한겨 ㅜㅜ 정보에 의한께 전번도 그대로 라는디..왜?? 와이~?? 아이고 총무님~ 우야든동 잘못은 용서하고 지발하고 그 이쁜 목소리 들려주시는거죵 ㅎㅎ ----------------------^^ 총...  
699 끝날 줄 모르는 행복 2
채송화
2007-08-05
지금 창 밖에 내리는 빗소리는 조금 소란 스럽네요 베란다 창문 청소 할려다 김해 야학방에 들렸어요 ~~~ 우리 야학 선생님들도 보고싶고...@@@@@ ㅡㅡㅡㅡ 동문들도 보고싶고.......^^^^^^^^^ 장마비..... 다시 밝아지는 날씨 이...  
698 야학사랑 가을사랑 가을운동회 2
초가을
2006-10-02
파~~~~아란 하늘은 드높고 하얀구름 뭉개뭉개 떠다니고 길가엔 코스모스와 노랑 은행잎 빨간단풍잎이 바람에 살랑거릴쯤에 우리야학의 가을운동회가 개최됩니다 많은 선배님들 동문님들 우리서로 눈만 맞추어도 좋았잖아요 이날은 서로...  
697 온 가족이 함께 하는 뮤지컬 '미녀와 야수' 공연 소식~!
대영
2006-03-29
가족뮤지컬 ‘미녀와 야수’가 4월 14일(금)부터 16일(일)에까지 김해문화의 전당 마루홀에서 공연한다. 마법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와 꿈꾸는 소녀 벨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는 세계 최고의 명작으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왔다. 대영뮤...  
696 측은지심 1
흐르는강
2006-04-06
겨우내 솜보푸라기 안에서 기다리고 기다렸다 봉우리 막 피어 올렸는데 봄답지 못한 추위로 포시시 피어보지도 못하고 떨어진 목련 꽃잎을 보니 측은지심 가득이요. 선거가 뭔지 여기저기 얼굴 박힌 이력서 돌리는 아줌씨 아저씨...  
695 고등부의 응원메세지~^^ 2
초등부
2006-05-19
초등부 어머님들께 고등부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시험 합격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시험은 그냥 공부의 과정을 본다는 것으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시험의 합격하는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시험의 지름길을 아셨...  
694 이제는 한글을 배워서..(야학초등부학생의글) 3
김몽월(71세)
2006-09-19
선희야~ 니가 나를 데리고 야학에 가서 한글을 배워 좋다. 고맙다. 송연환애비가 돈을 삼만원 주더라~ 학교 다니면서 쓰라고.. 벌써 5년이나 한글을 알고 나니 정말 좋구나 이제는 저승가도 한글을 배웠으니 지옥에는 안갈꺼다...  
693 추억을 만들어 주는 김ㅎ ㅐㅇ ㅑ학~~~☆ 1
자운영
2008-10-07
가을하늘만큼 따뜻하고 넉넉했던 시간 함께 했던분들과의 사진을 보면서 사진안의 미소가 살아나고 사진속에서 우리들의 사랑이 전해지고 사진을 통해 함께 느껴지는 이 행복감. 이 ㄱ ㅏ을...........................................  
692 황심연교감선생님~~~~~~정말정말 고생많았습니다~! 3
자운영
2006-02-23
수고했다고 말하면 사양할ㄲ ㅓ죠~!^^ 고생했다고 말씀드릴께요~ 다 알아요.. 이래저래 마음쓰고 몸 고생하고 말도 안되는 상황들과 엎치락뒤치락..^^ 몸고생이야 그렇다 치더라고 샌드위치되서 맘고생한거 내~ 다 안ㄷ ㅣ...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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