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791 그거아시죠~! 꿈은 이루어진다는거~!! 6
자운영
2007-04-16
잠이 설쳐지던 새벽녁에 생각을 모아보니 그ㄷ ㅐ들을 만난건 제겐 벅찬 행운입니다. 작아지는 저를 편협(偏狹)에 야합하려는 저를 꾸짖어 올곧게 가고자 스승이 되어짐 또한 그대들의 희망에 함께 였기 때문입니다. 4시50분 마...  
790 인생의 목적은... 3
홈지기
2006-10-30
인생의 목적은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되는 거란다. 너에게는 너만의 완성할 수 있는 삶의 목적이 있고 그것은 네 사랑으로 채워야 할 것이지 누군가의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는 것이 아니야 누군가...  
789 마음에 드는 사람... 2
홈지기
2007-04-28
당신은 조용히 웃는 그 미소가 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 백마디 말 보다도 그저 조용히 웃어주는 그 미소만으로도 벌써 나를 감동시킵니다. 당신은 다정히 잡는 그 손길이 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 그 어떤 힘 보다도 그저 ...  
788 ㄱ ㅏ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김해야학
2007-11-06
ㄱ ㅏ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여러분 ..11일로 보내는 편지 ..............................  
787 12월 댄스스포츠 평일반/주말반 신입회원모집
맘보
2007-10-31
12월 댄스스포츠 신입 회원모집 댄스스포츠 평일반 회원모집 장소:라틴클럽맘보 (김해 어방동 인제대 밑 부산은행 맞으편3층) 요일:매주 화/목 (주2회) 시간:오전11시-12시 오후6시-7시 종목:쟈이브/룸바/차차차 회비:2개월 8만원 인원:10...  
786 흥겨운만남 2
총무
2007-11-12
바람이 살갑게 불어주던 11월 우리는 뭉쳤다 선생님들의 손을 잡고 남녀 노소 모두가 함께 할수있는 곳은 우리야학인것 같다 뛰고 달리고 구르면서 웃음이 넘치는 우리들의 한마당 축제는 다음을기약하면서 그렇게 끝이났다 한걸음...  
785 개그콘서트 김해공연
번작이
2006-11-17
..  
784 새해에도 건승, 만사형통하십시오 6
김영원
2008-01-02
김해야학 학생 및 야학가족 여러분 ! 새해에도 건승하시고 만사형통하십시오  
783 전교사의 일일댓글화! 1
자운영
2008-01-15
관심은 사랑이다! 사랑은 표현이다! 표현은 이해이다! 이해는 .................................많은것들을 녹일 수 있는 따뜻함이고 정이고 나눔이다. 교사들은 학생들의 글에 정겨운 댓글로 답하고 학생들은 소박한 글이라도 올려 ...  
782 전자오르간 기증 받습니다.
김해야학
2006-04-30
안녕하세요. 항상 저희 김해야학에 사랑과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해야학에서는 활기차고 원활한 음악수업을 위하여 놀고 있는 전자오르간을 기증 받습니다. <쉬고 있는 전자오르간 김해야학에 기증하여 신나는 김해야학,...  
781 홈지기님이 ㅈ ㅣ금 어디있게용~~?? 3
해피기자~^^
2007-03-28
염장. 한통의 메세지. "여기는 한라산 정상 백록담에 눈과 얼음이 아직도 있음 바람때문에 숨쉬기 곤란함 추워요~" 수신번호 011-861-???? 전..모모님 ------------------------------------ 답장 확실한 염장지르기! ------------------------------------* ...  
780 김해 라틴바 맘보 프로그램 예정..^^ 1
맘보
2007-08-11
김해 라틴바 맘보 요일별 프로그램 안내..(예정) 월요일 오전/오후 웰빙댄스 무료강습...저녁 웰빙댄스 동호회 강습 및 정모.... 화요일 오전/오후 댄스스포츠 무료강습...저녁 댄스스포츠 동호회 강습 및 정모 수요일 오전/오후 아르...  
779 최은수님을 대신하여 신고 합니다.
김해야학
2008-04-04
신고합니다. 저 06학번 최은수는 금번 2월 24일부로 부산정보대학 사회복지학과 2년 전 과정을 모두 마쳤으므로 그렇게 꿈에도 그리던 멋쟁이 사각모자를 썼으므로 이에 신고합니다. 신고가 많이 늦어져서 죄송스럽씁니다. 선생님...  
778 김숙자 선생님의 현재상황 2
자운영
2007-06-28
김숙자 선생님께서 아직 쾌차하시지 못하고 계십니다. 계셨던 병원에서 치료가 늦추어지고 경과가 없어서 부산에 있는 흉부외과 전문 병원에서 수술을 다시 하셨습니다. 수술 상태는 좋은 편이나 장기간 입원 하시고 시달리시느라...  
777 홈지기의 작업실 4
홈지기
2006-10-22
홈지기의 작업실입니다. 정신없죠 ?  
776 졸업생 오빠언냐덜~~ 2
자운영
2007-10-17
햇살 좋은날 의자 하나 놓고 기다리는 맘 아시죠! 함께 해서 신났던 그 가슴 떨리던 순간 기억하시죠.. 이해하기에 나와 같아서 내 상처속에 함께 이기에 더욱 깊이 정을 나누던 그대들... 익어가는 가을에 그대들을 위해 의...  
775 마음에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미소를... 1
홈지기
2007-05-22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 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은...  
774 다시 공부 하고 십습니다 3
박종관
2007-11-30
안녕 하세요 박종관 입니다 다시 공부하고 십은데 야학에 갈려고하니 좀 미안하기도 하고 부끄럽습니다 가도 되겠습니까  
773 왜~나만 가꼬 그라는디 ㅠㅠ ㅎㅎㅎ 3
자운영
2008-04-14
왜~~ 나만 머라는데 내가 멀 잘못했다궁 ㅜ ㅎㅎㅎ 조직을 이끌고 김밥찾기 대 행진을 펼친 울 반장님 ㅎ 김밥도주자로서 심심한 사과를 드리는 바입니다 ㅎ ㅅ ㅏ랑합니데이~~~~~ ♡ (사진보고 정말 나 혼자 소리내서 웃고 ...  
772 언니야들 짱 1
신남숙
2008-05-15
반장님을 비롯해서 언니야들 정 말 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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