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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여ㄹ~ㅓ부 운~~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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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가 | 2006-04-10 |
함께 못가서 죄송~ 토욜 일욜 바쁜척 했드만 몸살근처 오락가락..에공~ 엊그제 밤에 살짝 침투 분위기 봤드만 오메~ 뜨거운 열정이여~ 우리야학 교실에만 들어서면 비타민B,C 다 필요 없어요. 여러분들이 비타민 인걸요~ 시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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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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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야학 | 2007-02-01 |
좋은사진은 넉넉함을 더 해주는 야학의 질적 풍요입니다. 사진을 올려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만 한가지 당부를 드린다면 이곳 자유게시판은 사진 자료 보다는 야학전반의 자유로운 마음의 전달장소 이므로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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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lo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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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숙 | 2008-04-09 |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천사가 한명 있습니다 반미숙! 그녀는 저희 중등부에 약6개월정도 다녔구,,,,열심히 한 결과 작년4월 고입에 합격했답니다 사정상 고등부에 다니지는 못하지만.....그런 그녀가 후배들의 시험을 기억하고 합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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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땡큐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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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숙 | 2006-09-07 |
자선바자회 물품준비 하는데 은옥샘 옆에 따라 다녔습니다 선생님은 우리야학에 느티나무 이십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자로서 때로는 온화한 어머니 같이 때로는 든든한 큰 언니같이 기대고 싶을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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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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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 2007-11-12 |
바람이 살갑게 불어주던 11월 우리는 뭉쳤다 선생님들의 손을 잡고 남녀 노소 모두가 함께 할수있는 곳은 우리야학인것 같다 뛰고 달리고 구르면서 웃음이 넘치는 우리들의 한마당 축제는 다음을기약하면서 그렇게 끝이났다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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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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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ㅇ ㅑ . 사.~^^ | 2006-05-06 |
원래 그래요~ 초등학교시절 소풍날을 잡으면 비가 왔어요~ 학교마다 전설도 기기묘묘하지만 저희 학교는 교정앞 오래된 나무가지를 자른것이 승천하는 용의 꼬리를 잘라서 슬퍼한 용이 흘리는 눈물이라고 했고 한고개넘어 학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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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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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7-10-22 |
함께 이어서 좋은사람들 함께 하기에 빛나는 순간들 함께 이기를 기다리는 마음 그대들이 있어 ㅇ ㅑ학은 자람도 익어감도 하나로 붉게 영그는겁니다. 11월 11일 우리모두의 ㄷ ㅐ운동회!! 모두 함ㄲ ㅔ인 날이 되기를 ㄱ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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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검정고시 때문에 문의할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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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야 | 2008-02-13 |
중등부 야학학생 "양수야"라고 합니다. 이번 4월13일 검정고시 시험을 보고 싶은데 제가 여러가지 집안사정과 치료관계로 중1학년 겨울까지 밖에 학교를 다니지 못했습니다. 한 1년 쯤 부터 순회교육을 받으면서 학교는 가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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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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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 2008-02-28 |
가슴속에 맺힌 말을 언제든지 들어주는 입이 무거운 친구는 인생의 보물이나 다름없다. 그런친구 한명만 있어도 고독이나 외로움으로 고통받는 일은 없을것이다. 보고싶다 우리 학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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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수님을 대신하여 신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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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야학 | 2008-04-04 |
신고합니다. 저 06학번 최은수는 금번 2월 24일부로 부산정보대학 사회복지학과 2년 전 과정을 모두 마쳤으므로 그렇게 꿈에도 그리던 멋쟁이 사각모자를 썼으므로 이에 신고합니다. 신고가 많이 늦어져서 죄송스럽씁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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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몰라~`난~~몰라잉~~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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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8-05-12 |
ㄴ ㅏ..어터케잉~~ 교감쌤~~이 책임져잉~~ 몰러~~몰러~~ㅎㅎㅎㅎㅎ (근디 누가 더 존겨~??? ㅎㅎㅎ) ----------------------------------바닷가에서 게임중 / 이거 송기자가 찍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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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님 한라산등반 예약주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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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원 | 2008-11-05 |
11. 22. ~ 23. 양일간 한라산등반 예약해주세요(4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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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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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소녀 | 2006-10-25 |
좋은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야학이 있어서 늘 행복합니다 선생님들이 굳은 일은 도맡아서 다해주시고 늘 우리 학생들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주십니다 아픈몸으로 행사에 빛을 내어주신 선배님 (임)(황) 들 미용실까지 남한테 맡겨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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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님이 ㅈ ㅣ금 어디있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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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기자~^^ | 2007-03-28 |
염장. 한통의 메세지. "여기는 한라산 정상 백록담에 눈과 얼음이 아직도 있음 바람때문에 숨쉬기 곤란함 추워요~" 수신번호 011-861-???? 전..모모님 ------------------------------------ 답장 확실한 염장지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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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미 선생님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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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 | 2008-01-28 |
축하 합니다~~~~~축하합니다~~~~~~ 당신의 결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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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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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 2006-08-16 |
저희 야학 을 잊지 않으시고 멋진 공연관람 하게 해 주신 하해숙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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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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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4-28 |
당신은 조용히 웃는 그 미소가 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 백마디 말 보다도 그저 조용히 웃어주는 그 미소만으로도 벌써 나를 감동시킵니다. 당신은 다정히 잡는 그 손길이 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 그 어떤 힘 보다도 그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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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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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연 | 2008-10-07 |
보내주신 사진 메일 잘 받았습니다, 여러장 찍으셨더군요, 순간포착을 너무 잘 하셔서 생각지도 못한 사진들이 있어 한바탕 웃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아주 이쁘게 찍어주셔서 저희 가족모두 추억이 가득했답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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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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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순 | 2006-03-21 |
생명에 소중함을 알려줘서 감사 감사 또 감사를 봄 네에게 전한다. 봄아 나에게 부디 선한 마음을 다오 앞산을 넘어온 노랑 나비한쌍처럼 초등부 이일순 (55세) 봄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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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사랑 나누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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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 2005-11-27 |
2000년도 대학교 4학년때 휴학한 후 아르바이트로 시작하게 된 복지관 생활... 대학생인 저에겐 너무 벅차고 넘치는 곳이었죠. 미약하지만 이 감사를 보답할 길을 찾고 있던 중에 야학을 알게됐고, 그 첫만남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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