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71 2013. 9월 수요영화의 밤(주제는 여행, 그 설레임에 대하여)
방앗간옥이
2013-09-04
 
70 본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영미
2005-06-13
본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잠간 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 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굼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해도 마음이 편한사람 눈한번마주보고 미소지은 적 없...  
69 떠나간 그대에게 2 file
김해야학
2012-01-19
? 일흔의 나의 제자도, 열여섯의 나의 제자도 애뜻하고 마음아리기는 마찬가지 지난 십일년 수많은 이들이 떠나고 다시오고 그렇게 지나갔다 아파 중환자실에 있던 어느제자를 기다리던 문하나 사이의 그 오랜 침묵은 ...  
68 우리 함께 가는 길에
송규호
2005-06-13
우리 함께 가는 길에 그대를 만남이 그대를 찾음이 나에게는 축복입니다. 우리 함께 가는 길에 동행할 수 있음이 나에게는 행복이기에 밤하늘에 떠오르는 별 하나 하나가 한 떨기 꽃이 될 수만 있다면 그대 가슴에 안겨 주...  
67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부지
2005-06-13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버지가 아들에게,,,,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  
66 친구여 ! 2
삐에로2
2011-05-29
??????친구여 !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우는소리.헐뜯는소리. 그리고군소리.불평일랑 하지 마소. 알고도 모르는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 척. 어수룩하소. 그렇게 사는 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 상대방을 꼭 이기...  
65 할매의 봄날 1
방앗간옥이
2014-07-14
할매의 봄날 하면 할수록 보람되는 일이 공부라고 생각한다. 처음 한글을 배우러 갈 때는 남 앞에서 내 이름 석 자를 떳떳이 써보고 싶었다. 그런데 지금 공부하고 나서는 다른 좋은 일이 참 많다. 늦게라도 공부를 시작해서...  
64 마음
정영미
2005-06-13
마음 *꽃은 아무리 고와도 결국은 차갑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얼굴은 따뜻합니다 . 언제나 따뜻합니다. 그냥 바라 보기만 해도 따뜻 합니다. 그 중에서도 사람은 입술은 가만히 다물고만 있었도 많은 따뜻한 말들을 속삭여 주지 ...  
63 작은 선물들
방앗간옥이
2013-03-15
작은 선물들 신께서 나에게 특별히 살펴야 할 세 개의 꾸러미를 보내셨다. 대단히 귀한 것들이니 저 작은 선물들을 잘 돌봐라. 사랑을 다해 이들을 지켜봐라. 너의 손길을 느낄 수 있게 하라. 너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니...  
62 최신한자어 모음 -- 쉿 한문샘은 보시면 안됩니다ㅎㅎㅎ 1
황숙자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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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김해시보 "김해야학 자원봉사대상 우수상 수상" 게재
가송
2011-08-05
김해시보 "김해야학 자원봉사대상 우수상 수상" 게재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news.gimhae.go.kr/sub/news01.jsp?active_yn=Y&cpage=4&begin_date=2011-01-01&amode=_viw&arti_sno=2011080014  
60 대학에 들어가 못 배운 한(恨)을 풀어야죠 1
홈지기
2005-06-13
대학에 들어가 못 배운 한(恨)을 풀어야죠 대구 달서경찰서 환경미화원 박을선(66.달서구 월성동.사진) 씨가 2003년 중학교 입학자격 검정고시에 합격한데 이어 최근 고입(중졸) 자격까지 따냈다. 정규 교육은 일제 때 소학교를 3년...  
59 수업없는 수요일 좋은 볼거리 소개합니다^^^ 1
방앗간옥이
2012-09-12
 
58 즐거운 팔월 한가위 보내세요 ! 1
삐에로2
2013-09-15
?아침.저녁으로 날씨 가 쌀쌀 해졌어요 . 선생님 .그리고 후배님들 잘들지내시는지요 ?. 어느덧 2013년도 반년이 훌쩍 넘어 가을 에 문턱에 와있네요. 팔월 한가위도 벌써코앞에다가와있네요 명절엔 선생님 찾아뵙고인사도 드리고 ...  
57 워런 버핏의 인생철학!
방앗간옥이
2013-07-23
 
56 더우시죠? 시원한 영상으로... 2
홈지기
2013-06-26
http://www.youtube.com/watch?v=129sQ0GvJAo 전체화면으로 보셔요... 이런 영상으로 더위 달래는 것도 좋지 싶습니다... 아찔한 것은 보시지 말고 경치만 구경하세요....^^  
55 시집 ‘치자꽃 향기’ 펴낸 진효임 할머니 1
방앗간옥이
2013-04-29
시집 ‘치자꽃 향기’ 펴낸 진효임 할머니 쓰고 맵고 달았던 그 세월, 詩가 되다 이름 석 자를 쓰면서도 진땀을 흘리던 평범한 할머니가 한글을 배우면서 일을 냈다. 사건(?)의 주인공은 지난 해 8월 시 69편을 모아 ‘치자...  
54 반백의 아들 울려버린 8旬 노모 ‘당부 편지’
홈지기
2005-06-13
반백의 아들 울려버린 8旬 노모 ‘당부 편지’ [국민일보 2005-05-06 18:28] 지난 3일 오전 취재를 위해 서울 강남경찰서 서장실에 들어서는 순간 손창완(51) 서장은 화들짝 놀라 무언가를 책상 밑으로 감췄다. 중요한 수사자료...  
53 2014년도 2월의 수요 무료 영화 안내
방앗간옥이
2014-02-03
 
52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오늘도 한 판 웃고 시작하세요. 1
홈지기
2013-06-27
조용히 입 가리고 웃으셔도 되고........ 크게 소리내어 웃으셔도 됩니다. http://tvpot.daum.net/v/5FG1gHQyKPg%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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