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교가와 관련
1. 언제가 박충근(선)을 비롯한 몇몇 분들이 교가중 부르기가 어려운 부분을 편곡하자는 얘기가 있은 후 이후 현재까지 아무런 결과물이 없음
2. 교가는 너무 경박스러워도 좋지않겠지만 너무 무거운 분위기든지 부르기가 쉽지않은 것도 좋지않다는 생각임
3. 학생 및 교사들의 의견을 모아 편곡하여 행사시 쉽게 부를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바람임
4. 단 작곡한 선생님의 노고를 생각하여 완전 다른 형태의 편곡은 가능한 한 지양했으면 함

나. 조용엽선생님 문병관련
1. 조용엽선생님께서 현재 서울 병원에 입원해계신 관계로 야학 가족들의 문병이 어려웠음
2. 그래서 교장선생님등 일부 선생님만 문병을 할 수 밖에 없었음
3. 금일 선생님과 통화해본 결과 약 1주일후면 퇴원하신다고 하니 교사 및 학생들이 다함께 문병을 했으면 함
4. 그 일정은 집행부에서 정하여 홈페이지 공지한 후 시행함이 상당하다고 생각됨

다. 홈님께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
위 '가'항에 대해 교사 및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표할시 설문조사란에 올려 교가의 편곡여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조치해주셨으면 함
***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혀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