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야학이 있어서 늘 행복합니다
선생님들이 굳은 일은 도맡아서 다해주시고 늘 우리 학생들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주십니다
아픈몸으로 행사에 빛을 내어주신 선배님 (임)(황) 들 미용실까지
남한테 맡겨놓고오신 (차)님 홈패션가게 오픈한지 얼마되지않아 샷다문 내리기가 힘든데도
과감하게 내리고 와주신 (박)님 늘 뒤에서 앞에서 솔선수범 해주신 사슴을 닮은 여인들 일일이 열거하지 않아도 아시겠지요 그리고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아들 데리고 나타나주신 (정 * 균 *&)님 정말반가웠구요
고마웠습니다 행사가 끝날무렵 마지막릴레이에 젖먹던 힘까지 모두 쏟아부어준
이쁜그녀 희****&ㅅ ㅜ ㄱ 씨 사랑해요 마지막 스타로 나타나 주신 (최) ㄱ ㅈ 님 음료수도 한잔 따라드리지 못해서 너무 미안했습니다 신사적인 매너에 뿅 갔습니다 선배님들 동문 여러분들 참석해주시고 마음으로 응원해주심에 감사함을 마음으로전합니다   항상 해피하시길~~~~~~~~~~~~~^*&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