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축제 삼일간 도와주면서 나는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도와주고 봉사활동도하고 일석이조인거같습니다.
삼일이라는 시간을 내면서 열심히 노력했지만.. 나보다 최은옥쌤하고 김성철쌤하고 다른 선생님들도 많이 고생했습니다..
점심도 못먹어가시면서 열심히 하신 최은옥쌤과 고등부 반장님이 너무 많은 수고를 하셨습니다..
작년보다는 올해가 사람이 많았거라고 추측을 해봅니다.
서영숙선생님과 많은 선생님들이 고생하시면서 선생님들과의 끈끈한 정이 느껴졌습니다...
삼일이라는 시간이 저에게는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비록 힘들어도 열심히 했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