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김홍기라고 합니다. 오늘 우연히 야학선생님과 학생여러분과 산행을 하게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교장선생님 그리고 교감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학생과 선생님 구분은 할수는 없었지만 저는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모두를 훌륭하게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학생 여러분 정말 대단 하십니다. 저가 대학을 갔을때 나이가 30살이었는데 저보다 더 많은 노력을하시고 있으니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배우다는 것이 열마나  자기자신과 관련된 모든 사람한테 더 많은 즐거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 선생님과 저를 초대해주신 학생님께도 감사를 드리며 이다음부터 좋은 친구로 사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