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711 위치추적 시스템... 6
홈지기
2007-06-21
궁금해 하는 사람의 전화번호를 입력한 후 추적을 시작해 보십시요.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당장(?) 알 수 있습니다. 뒷 일은 절대 책임못져요.... http://www.sat-gps-locate.com/korean/index.html  
710 겨울ㅇ ㅑ학의 하얀 ㅅ ㅏ랑을 보냅니다~♡
김ㅎ ㅐㅇ ㅑ학
2006-12-20
따뜻함이 장착된 그ㄷ ㅐ ㅇ ㅑ학인이여.. 이 겨울 가슴벅찬 ㅅ ㅏ랑을 나누어요.. 스승이 되어 말없이 가득한 이들.. 또한 그대 귀한 이름의 학우들이여.. 2006년 야학인의 밤에 ㅇ ㅕ러분의 무한사랑을 기다립니다-----* ((200...  
709 복사기 드럼 교체건 -> 교체(사용가능) 1
교무1
2007-04-13
사람을 불러 복사기 드럼 청소를 하였으나 만족스럽지 못 하네요. 드럼을 교체해야 한다는데 정품 비용이 17만 6천원이라고 합니다. 물론, 재생 드럼을 이용한다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재생 드럼 비용은 물어보지 못하였습...  
708 미처 몰랐지요~~~ 2 file
자운영
2007-02-12
봄은 소문도 없이 어느새 창가에 소담스레 도란거리는군요 ㄱ ㅕ울의 후미를 거죽에 담아 두터운 마음만 채곡채곡 쌓고 있었는데.. 녀석이 이렇게 맘도 모르고 미처 한발 들여오니 애꿎은 바람이나 시샘 따위는 잠시 묻고 같이...  
707 그 ㄷ ㅐ..김선영을 위하여.. 2
자운영
2005-11-24
화들짝 소담스러운 복사꽃같던 처음 만남이 어느새 오년도 훌쩍 넘어 버렸구료. 통통 튀기만 하는 귀염쟁인줄 알았더니 속깊은 눈물도 나눠주는 진짜 정많은 사람이었고 이견을 제시하고 대립되던 상황에서도 상대를 배려할 줄 아...  
706 12월 남은 세잎크로버를 보내 드립니 ㄷ ㅏ~ 2
자운영
2005-12-25
┌────────────────────┐ │˚ 。。 。*。˚*。 * ˚* 。* 。 ˚ 。。 。*    │ │˚ 。。 * 。˚*。 * ˚* 。* 。 ˚ 。* 。˚*。 * ˚ │ │♣_卨_♣†__♣_卨_♣†。_ *_♣_卨_♣†_   │ │      ...  
705 측은지심 1
흐르는강
2006-04-06
겨우내 솜보푸라기 안에서 기다리고 기다렸다 봉우리 막 피어 올렸는데 봄답지 못한 추위로 포시시 피어보지도 못하고 떨어진 목련 꽃잎을 보니 측은지심 가득이요. 선거가 뭔지 여기저기 얼굴 박힌 이력서 돌리는 아줌씨 아저씨...  
704 수험생 여ㄹ~ㅓ부 운~~수고하셨어요~
응원가
2006-04-10
함께 못가서 죄송~ 토욜 일욜 바쁜척 했드만 몸살근처 오락가락..에공~ 엊그제 밤에 살짝 침투 분위기 봤드만 오메~ 뜨거운 열정이여~ 우리야학 교실에만 들어서면 비타민B,C 다 필요 없어요. 여러분들이 비타민 인걸요~ 시험 ...  
703 삶의 지혜 2
홈지기
2006-09-07
1. 들을 것 대개 듣기보다 말을 하기를 더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조용히 귀 기울여 듣는 것도 중요하다. 상대방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잊는다는 것이다. 급하게 대답하는 것을 자제하고 다른 사람...  
702 달 담은 술 3
박정현
2007-01-15
시린 창가에 시린달 떠올라 시린 술잔위에 앉았네 오늘은 달 담은 술먹고 시린 달에 취하네  
701 편안한 방학 보내시길... 1
흐르는강
2006-08-04
시험 준비하시다고 수고 많이 하셨지요? 이제 한 숨 돌리고 헐렁한 고무줄 바지 아무렇게나 걸쳐입고 차가운 냇가에 발 담그고 찐옥수수 먹으면서 몸도 마음도 쉬십시요. 뒤돌아 보지 않고 열심히 나날을 보냈으니 며칠은 쉬어...  
700 젖소와의 한 판 승부 1
홈지기
2006-09-29
의외로 싱겁게(?) 끝납니다.  
699 자운영님 감사합니다. 1
민주연
2008-10-07
보내주신 사진 메일 잘 받았습니다, 여러장 찍으셨더군요, 순간포착을 너무 잘 하셔서 생각지도 못한 사진들이 있어 한바탕 웃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아주 이쁘게 찍어주셔서 저희 가족모두 추억이 가득했답니다. 사...  
698 요새 생각나는 구절 2
박정현
2009-01-10
子貢問政 子曰 足食 足兵 民信之矣 子貢曰 必不得已而去 於斯三者何先 曰 去兵 子貢曰 必不得已而去 於斯二者何先 曰 去食 自古皆有死 民無信不立 ― 論語「顔淵」- 자공이 정치에 관하여 질문하였다. 공자가 말하기를, “정치란 경...  
697 우연히 만난 사람들 5
홍기
2006-10-01
안녕하세요 저는 김홍기라고 합니다. 오늘 우연히 야학선생님과 학생여러분과 산행을 하게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교장선생님 그리고 교감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학생과 선생님 구분은 할수는 없었지만 저는 그것이...  
696 중등부 학생들의......반창회 3
서영숙
2008-01-10
꽤~~~오랜동안의 침묵의 기지개를켜고 중등부 학우들이 궁금하기도...하고 보고 싶기도해서....어제 한자리에 모였답니다 일명.........반창회! "야! 니 잘 지냈나?" " 반장언니, 잘 지냈제? "방학동안 잘 하지도 못한공부....다 잊어버렸...  
695 다시 공부 하고 십습니다 3
박종관
2007-11-30
안녕 하세요 박종관 입니다 다시 공부하고 십은데 야학에 갈려고하니 좀 미안하기도 하고 부끄럽습니다 가도 되겠습니까  
694 용엽샘! 1
흐르는강
2008-01-18
선생님! 쾌활, 발랄한 유창한 영어회화 실력을 뽑내시던 샘이 뜻밖이었지요. 결심하신 바는 꾸준히 밀고 나가는 뚝심이 질주 중인 대형 트럭 같았어요. 외모랑 안 어울리는 취미활동들이 재미났더랬지요. 까불까불 해도 늘 웃으시...  
693 여유만발!
양은희
2006-12-01
가는 가을 잠시 잡아 봅니다.  
692 3초안에 웃겨드립니다. 1
홈지기
2007-01-10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하나. 둘.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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