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창 밖에 내리는 빗소리는  조금 소란 스럽네요
베란다 창문 청소 할려다
김해 야학방에 들렸어요 ~~~
우리 야학 선생님들도 보고싶고...@@@@@
ㅡㅡㅡㅡ  동문들도 보고싶고.......^^^^^^^^^
장마비.....
다시 밝아지는 날씨
이제 휴가도 끝나고 내일이면 다시
나의 직장생활은 똑 같이 시작 되는데...
우리 야학방의 행복한 소식은 끝날 줄 모르고...
내가 이자리에 있음도...
야학 우리 선생님들의 한결같은 사랑이고...
끝이 보이지 않는 사랑에
언제나 행복한..... 김해야학 제자 .....
당신들의 자랑스런 학생중의 한사람 입니다...(과연그럴까?);;^^...(착각?);;^^
건강 하십시요!!! 그리고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