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면 함께 웃어주는 센스있는 교실

기쁘면 함께 춤춰주는 정겨운 교실

정한큰술...기쁨 작은술로 하나



학우이기에 가능한 행복전달

모르는것도 정겹게 소곤나눠 가지고

아는것은 화들짝 종알종알 베풀어 주는 교실


함께 해서 행복한 야학..김해 야학



--------------------------------------------2008년 3월 13일 호박죽을 나눠먹던날

(정현순엄마 땡큐랴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