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651 믿음 소망 사랑 3
졸업생총무
2007-07-17
졸업생 최경주씨께서 목사고시에 합격하셨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우리 모두 축하의 메시지를 날리는 센스를 ........ 장마철에 어쩌다 해가 비치면 그 햇살은 유난히도 눈부시게 아름다운 것은 그 햇살이 주는 무언의 힘이 강하...  
650 넉넉한 한가위 되소서~ 1
양은희
2007-09-22
산 자와 죽은 자가 멋지게 어우러진 넉넉한 한가위 되소서.  
649 처음처럼 1
박정현
2006-04-22
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어린 새싹처럼 - 신영복 - 봄은 일년의 시작을 하는 계절입니다. 위의 글에서도 보듯이 처음으로 시작으로 하는 이들은 어린이들입니다. 마음의 짐을 털어버리고...  
648 이미지에 관하여. 1
김해야학
2007-02-01
좋은사진은 넉넉함을 더 해주는 야학의 질적 풍요입니다. 사진을 올려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만 한가지 당부를 드린다면 이곳 자유게시판은 사진 자료 보다는 야학전반의 자유로운 마음의 전달장소 이므로 사진은...  
647 고등부 조용엽선생님께 다녀왔습니다 3
김동숙
2008-01-17
오늘 박충근선생님의 도움으로 일요일 서울로 수술받으러 떠나시는 선생님 뵙고 왔는데 특히 박천일님 차량지원 감사하고 김미순 김화란 박경숙 강다영 박정아 고등부 여러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우리들의 마음아시고...  
646 수고하셨습니다. 1
최은수
2006-12-27
빛나는 졸업장들을 가슴에 안고서 기뻐하시는 초등부 언니들, 중등부언니들, 고등부언니들 모두 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 야학에 용기내어 오셨으므로 큰 영광을 얻으신 언니들 많은 찬사를 보냅니다. 도전하면 안되는게 없는거 맞죠...  
645 박정현을 위해.. 3
후배사랑
2006-02-16
허술해보였던 것은 넉넉함의 여유였음을.. 앉은듯 서 있는 자네 깊은 그속에 머가 있나 내심 조바심 했지만 하루 이틀 묵힌정이 쌓이고 들여보니 한발자국도 황급히 찍어 놓은것은 아니더구만.. 허허~ 웃어주는 그 다감함이 내 ...  
644 아름다운사람들 2
좋은사람
2006-09-09
오늘 아름다운 사람들이 같이하는 자리였습니다 하루종일 서 있었어도 힘든 줄몰랐던 것은 내것이 아니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선배님들 학생여러분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너무 아름다운 모습으로 오래 남을것 같습니다 ...  
643 사랑 2
김숙자
2007-07-03
사랑 그것은 정녕 그리움 노을빛 처럼 타는가 가슴 가득히 설레는 바람 잠들지 않는 물결 사랑은 하지 않아도 찾아오네 사랑은 보내지 않아도 떠나가네 사랑 혼자선 이룰 수 없는 오오오오 사랑이여 사랑 그것은 오랜 기다림...  
642 축하해요~!!!
우동한그릇
2005-07-11
선생님!! 득녀 소식 축하드립니다.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사모님도 건강하시겠죠?? 사모님 고생많으셨어요*^^*  
641 김해 야학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
주동진
2005-06-13
살고 있는 지역에 막연히 야학을 검색해보니 반가운 단어 "고시" 저 역시 고시 출신입니다. 언젠가 한번 지나는 길에 꼭 한번 들 러 그 자리에 다시 한번 안고싶습니다. 형광등 밑에..........  
640 박종관아찌가 이사를 했다네요.
흐르는강
2007-11-19
모두 아시죠? 박종관 아찌가 이사를 하였다네요. 물론 일터도 옮긴 것 같더라구요. (오늘 뵈었는데~) 새로운 일터에서 자리를 잡을라 하면 주위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서~ 아버님은 옷수선을 하시잖아요. 외동 한국1차에서 새롭...  
639 비만도 측정
홈지기
2006-09-28
링크된 주소를 클릭하여 양심껏(?) 입력하시고 그 결과에 따르세요. http://www.dietline.co.kr/shop/works/bmi_check.htm  
638 ㅇ ㅕ러~~~~~분~!!* 1
자운영
2006-11-30
필수성~~엉~님~~ 옥수헝님~~~! 울 야학 최강 전진캠프~졸업생 여러분~!! 준평이아제~ 창균오라방~ 다시 그 멋진 목소리 부~탁해~요~~! 야학 거대본진 고등부 중등부 여러분~~~~~~~~!! 맛깔나는 뚝배기 초등부 여러분~~! 십이월 이십이...  
637 진주수목원을가다. 2
이숙자
2008-10-27
10월26일 오전 6시40분 터미널 이른아침 . 삼삼오오 모여드는 낯선얼굴들 이 그어느때보다더 반갑고 등뒤에는 베냥을 하나씩메고 어릴적 소풍가는기분으로 웃으며 서로 인사하면서 한바탕시끌벅적했다. 버스에올라 진영역에도착해서 우...  
636 코스모스 4
초가을
2006-09-21
코스모스가 한들거리는 이 가을에 어깨에 지고있는 삶의 무거운 짐을 살포시 내려놓고 잠시 쉬었다 가는 길 다시 가도 되지 않을까요  
635 버스를 타고 2
참꽃
2007-02-14
결혼을 하고 난 후 처음으로 혼자 집을 나섰다 고향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목적지까지는 세시간 정도소요됐다 산에 나무들은 물이올라있고 벼논에는 자운영 싹이 벌써 자리를 메우고 또랑가에 버들강아지는 봄을 알리고 시골집 마...  
634 장애학교 교사들 버스 언덕 구르자 제자 껴안아 참사 모면
홈지기
2005-06-13
장애학교 교사들 버스 언덕 구르자 제자 껴안아 참사 모면 정신지체 학생들을 태운 통학버스가 언덕 아래로 굴러 떨어졌으나 교사들이 제자들을 온몸으로 껴안아 대형 참사를 막은 사실이 15일 뒤늦게 밝혀졌다. 12일 오후 2시 ...  
633 고입 검정 고시 합격자 분들께 축하 드립니다 3
석호진
2006-05-09
고입검정고시 합격자 여러분께 축하를 드립니다. 제가 중도하차를 해서 미안한 마음 금할 길 없었는데 그래도 많이 합격을 하신걸 보니 너무나도 반갑습니다. 혹시라도 금번에 안되신 분들도 다음기회가 있으니 용기를 내십시요....  
632 영어선생님애게
류봉엽
2007-06-09
선생님 영어가 무어신줄도 몰란는데 선생님이 가르처주서서알파벹도쓸줄암니다 엉어알파벹소문자대문자다위우고요지음는길가다니면서엉어로쓴간판도에복일글줄암니다 선생님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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