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791 축제에 참가할려고 합니다 852
강다영
2006-06-05
김해 야학에 있는 축제에 참가 할려고 합니다... 제가 비록 어리지만... 참가를 해서 저의 실력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볼려고 합니다. 제가 제목을 올려 놓을테니 그음악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노래 서영은 혼자가 아닌 나 서...  
790 아가씨와 아줌마의 차이점
황심연
2005-06-08
1. *아가씨 - 구십프로는 결혼을 꿈꾸고 *아줌마 - 구십프로는 이혼을 꿈꾼다~ 2. *아가씨 - 옷을 입을 때 어떻게 하면 살이 더 많이 보일까 고민하고 *아줌마 - 어떻게 하면 살을 더 감출까 하고 고민한다~ 3. *아가씨 - ...  
789 언제나 좋은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홈지기
2005-06-03
뉘신지는 몰라도 처음으로 이 글을 읽으셨네요. 답글 안 주셔도 행운이 가득하겠지만 답글 주시면 행운이 두 배가 될 지 누가 압니까? 언제나 좋은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788 해 뜨기 전 새들이 노래하는 시간의 푸념 3
치페-치리트
2014-08-30
해 뜨기 전 새들이 노래하는 시간의 푸념 마음이 깨알처럼 다글다글 볶이는 날 이럴 땐 일 안하고 노는 사람되고 싶다. 추석 차례 상 차린지 겨우 다섯 해 벌써 꾀가 나는 걸까? 어떤 이는 야근하고 돌아가 김치 담고, 간...  
787 9월 수요 무료영화^^^ 1
방앗간옥이
2014-09-11
 
786 석사과정 4학기입니다~ 1
김정미
2017-09-03
안녕하세요 야학졸업생 김정미 인사드립니다 먼저 폰으로 쓰는 글이라 두서 없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릴께요 아침 저녁 쌀쌀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성큼왔네요 선생님 선배님 후배님들 잘들 지내시지요? 저는 가야대행정대학원 사회복...  
785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함초롱
2005-06-13
★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 그에게는 매일매일 따라다니며 그의 곁에 있는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그림자는 항상 그의 곁에 있었습니다. 그는 그림자에게 잘해 주었고 그림자는 말없이 그의 곁을 지켰습니다. 어느 날, 질투심 많...  
784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시절들"
김경옥
2005-06-11
1970년대 초중반, 돈이 없어 늘 배가 고팠고 신발에 늘 비가 샜다. 나는 20대 초반을 그토록 남루하게 보내 버렸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그토록 남루했던 내 20대 초반의 상처들이 사실은 내가 가장 사랑해야 할 것들임을 나는...  
783 무료공연 안내
방앗간옥이
2016-02-25
김해 맘마미아 뮤지컬단 2차 정기공연 엄마! 어디가? 2016년 2월 27일(토) 오후4시 김해도서관앞 가인소극장 선착순 무료~~ 감동과 즐거움이 가득한 공연입니다.  
782 목표와 사랑과 꿈 1
김경옥
2005-06-11
목표와 사랑과 꿈만 있으면 너희들은 너희들은 몸고 삶의 완전한 주인이 될 수 있다. -잭 캔필드 외, < 가장 절망적일 때 가장 큰 희망이 온다 > 중에서  
781 감포항 어촌마을 오래된 담벽에서 1 file
청산
2016-02-20
동해의 감포항 어촌마을 오래된 담벽에서 홍윤숙의 '새벽'이란 시를 보았습니다. 지금은 아름다운 조그마한 포구이지만 신라시대에는 제일의 항구였던 감포에 여행할 때마다 들려 이 시를 지그시 바라 봅니다. 특히 담벽의 ...  
780 바람과 햇살이 보낸 프레임
가송
2018-08-22
 제7회 김해지회 정기전 바람과 햇살이 보낸 프레임 일시: 7월30일 ~ 8월5일 장소: 김해도서관 갤러리 사) 한국 디지털 사진가협회 경남지부 김해지회 제7회 정기전 야학 교사: 최은옥 선생님 숲으로 최은옥 선생님 사진...  
779 울샘황샘 ~~동장님 되셨어요~~☆ 1 file
자운영
2016-02-16
☆회현동의변화를 기대하며 황숙자동장님사무실 방문☆ 살가운 능력가 포근한 저력의힘 세상 누구와도 벗이되어주는 울쌤황쌤 ~^^ 아직도 디지털스럽게사는 아름다운그녀 아직도 손편지로 정을나누는 예쁜사람 그녀가 회현동의 수장이...  
778 2015년 봄비와함께~~~~ 1
삐에로2
2015-03-31
아침부터 내리는 봄비 가 대지를 흠뻑 적시어줍니다. 내일이면 사월의 첫날 김해야학 검정고시생들은 오늘도 열공들 하고 있겠네요. 시험기간에는 모두들 예민해져 있어서 마음이 조금은 무거울지 모르지만, 모두들 한 마음이 되...  
777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 file
김정미
2015-12-2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접속해 봅니다. 야학을 졸업하고 어느덧 4년이란 세월이 빛의 속도로 흘러 가버린거 같네요. 정말 앞만보고 달려온 4년 대학생활이었고 그러다 보니 마음의 여유가 없었답니다. 이제 김해야학인의 한 ...  
776 곡내(哭內)
박정현
2005-06-13
곡내(哭內) 아내를 위해 곡하다. 대저부인성(大抵婦人性) 대저 부인네의 성품이란 빈거이비상(貧居易悲傷) 가난하게 기거하는 것을 쉽게 슬퍼하고 상심해 하지만 차차아내자(嗟嗟我內子) 안타까운 나의 아내는 재곤항생강(在困恒色康) 곤궁...  
775 비오는날도 사랑은 계속된다 ~♡ file
자운영
2016-02-12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언제부턴가 은근슬쩍 야학존재가치에 무게중심이 쏠리는 사나이 전야학인의 애증비슷한 거 하고 우쨋거나 연결되있는 사나이 그가 가는곳에 야학이 있고 야학이 있어 그가 있다고 ??? ㅎㅎㅎㅎㅎ...  
774 김해야학인 여러분! 2
송야
2015-09-03
소나기 내리고 천둥 소리에 뒷통수가 무서워 그냥 한 번 불러 봤습니다.  
773 12월 무료영화
방앗간옥이
2014-12-16
 
772 김해야학 간판제작 file
복자
2019-05-15
모든 야학인들의 성원에 힘입어 드디어 간판을 설계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참으로 기쁜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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