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691 긴~겨울 방학이 끝나가요^^ 3
김정미
2013-02-27
정신없이 대학생활1년이 지나갔습니다. 학우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검정고시로 졸업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어쩌면 약점이 될수도 있는데 너무 당당하게 말을해서 놀라웠다구요~ 보는시각에 따라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죄를 짓지도 않았...  
690 칭찬합니다~! 4 file
김해야학
2011-06-11
칭찬합니다 ! 황숙자님을 칭찬합니다 홈의 모든글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정성으로 매번 댓글을 달아주시는 황숙자 선생님의 이쁘고 고마운 마음을 칭찬합니다 관심은 바로 사랑이고 사랑은 실천이 있을때 행복이 전이되는것이...  
689 뒷모습... 2 file
홈지기
2012-09-07
뒤쪽이 진실이다. 남자든 여자든 사람은 자신의 얼굴로 표정을 짓고 손짓을 하고 몸짓과 발걸음으로 자신을 표현한다. 모든 것이 다 정면에 나타나 있다. 그렇다면 그 이면(裏面)은 ? 뒤쪽은? 등 뒤는 ? 등은 거짓말을 할 줄...  
688 선배들을 응원하며 7 file
자운영
2012-03-28
김해야학 초등부 수학시간 오늘은 수학대신에 곧 시험을 앞둔 선배들에게 편지를 썼다 해독이 잘 안되는 글들 사이로 가슴이 먹먹하게 진한 감동이 일렁인다 꼭 성공해라~! 그리고 내게 자랑해라~! 내나이 칠십사...  
687 초등부, 영화 '전국 노래자랑!' 보고 왔습니다. 2
치페-치리트
2013-06-12
초등부, 6월 4일 화요일에 영화 '전국 노래자랑!' 을 보고 왔습니다. 학생과 교사 13명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화의 배경이 대부분 우리가 즐겨 가는 동상동 시장, 시내 거리 등 김해시내 일원이어서 친숙하게 느껴졌...  
686 영어공부 3
황숙자
2012-06-12
우리 마누라 , 영어공부를 시작한단다, 그래서 오늘부터, 모든말은 영어로만 한다고 작심한지 삼일째다, 그리고......... * * * * * * * * * * * * * 우리마누라 말을 안한지 삼...  
685 이렇게 좋은 계절~ 다들 기분 좋으신가요?^^ 5
수학도우미 교무2 박병진
2011-04-21
큰 시험하나가 쓰나미~처럼 지나가고 다시 시작된 우리 학교~ 더 열성적이신 학생분들의 모습에서 또 한번 큰 기쁨과 배움을 동시에 얻어갑니다 꾸준히 학교에서 공부하시는것은 절대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가슴에...  
684 직장 스트레스 줄이는 몇 가지방법 1
황숙자
2012-06-26
직장 스트레스 줄이는 생활 속 몇 가지 방법 소개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부신에서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솔이 과다 분비되면서 소뇌 중심부를 약화시켜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소뇌 기능이 떨어지면 새로운 정보를 학습하기...  
683 베풀었다는 마음까지도 비워야
방앗간옥이
2012-09-24
베풀었다는 마음까지도 비워야 남에게 베풀거든 그 덕에 감격하기를 구하지 말라. 원망만 없다면 이것이 바로 덕이로다. - 채근담 - 베풀었다는 마음까지도 비울 때 비로소 베푼 것이라 합니다. 내가 준 것 만큼 좋은 말을 듣...  
682 김해야학 만세 ! 3
삐에로2
2011-07-08
?학생 여러분 소식 들으셨지요 ? 우리 모교인 김해야학이 전국 봉사단체중에 단체수상 중 "우수상" 을 수상하였답니다.. 사시사철 수업에 임하시고 수업중에 한명에 학생이 수업을 하더라도 가르치시는 분들이 바로 김해야학 선생님...  
681 꼬꼬댁 시리즈 2
황숙자
2012-08-02
날씨가 너무나 더웁군요, 닭이라도 한마리 드시면서 몸 보양하시길 바라며, 한마리 골라 드세요, 어떤닭이 좋을까요. 인정많고 늘 격려하고 위로해주는 닭, - 토닥토닥 - 세상에서 가장 빠른닭, - 후다닥 - 가장 빠른닭 보다 ...  
680 중산층의 기준 1
방앗간옥이
2013-06-12
중산층의 기준 한국(직장인 대상 설문결과) - 부채 없는 30평대 아파트 - 월급 500만원 이상 - 자동차 2000cc급 중형차 - 통장잔고 1억 이상 - 해외여행 1년에 몇 회 이상 **************************************** 영국(옥스포드대에서 ...  
679 걸림없이 살 줄 알라
삐에로2
2012-02-02
??? 걸림없이 살 줄 알라.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치가 명확할 때 과감히 행동하라.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  
678 개업사진모음 file
에스더
2011-09-24
은혜 가운데 잘 마쳤어요. 시간 되시는 분들은 다음카페검색: 굿!꿈꾸는 BOOK카페 들러 보시고 격려의 말 부탁 드려요.  
677 재미있지만 눈물나는 시 ----초등부 수업 후기 2
치페-치리트
2013-10-19
삼 학년 박 성 우 미숫가루를 실컷 먹고 싶었다. 부엌 천장에서 미숫가루 통 훔쳐다가 동네 우물에 부었다. 사카린이랑 슈거도 몽땅 털어넣었다. 두레박을 들었다 놓았다 하며 미숫가루 저었다. 뺨따귀를 첨으로 맞았다....  
676 야학에밤을 마치고... 3
삐에로2
2011-12-27
?2011년 김해야학의 12월26일 밤. 선생님 그리고 학생들과 가족분들 모두 감동적이고 마음이 따뜻함을 느꼇을겁니다. 교장선생님을 중심으로 한마음이 되어 이끌어 가는 김해야학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초창기 때 함께 해주셨던 선생...  
675 내 인생의 한 획을 그으면서.. 3
미세스럭키
2012-08-22
우연히 김해시보를 보다가 알게 된 김해야학이 나에게 이렇게 큰 선물을 줄지 그 당시에는 몰랐습니다. 처음에는 딸들에게 등떠밀려 시작한 공부였습니다. 중학교 공부를 하면서 어려워 앞이 캄캄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  
674 그리움에 대한 단상 1
청산
2013-04-20
그리움에 대한 단상(斷想) 배 병 헌 사람들이 모였다 흩어지면 남는 것은 오직 그리움뿐이다. 미움과 증오는 시간이 지나가면 기억에서 시나브로 사라지지만 그리움은 쉽게 떠나지 않는 법이다. 다만 그리움은 홀로 남아 부질없...  
673 독서는 인생을 향기롭게 한다 1
방앗간옥이
2013-09-02
하버드대 졸업장보다 독서하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 - 빌 게이츠 - 파란 하늘이 날마다 한 뼘씩 키를 높이는 가을 문턱입니다. 책을 읽는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을은 어느 계절보다 책 읽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입니...  
672 제2의 시간 , 제2의 인생
방앗간옥이
2013-01-18
조금 길지만 새해를 맞으면서 읽으면 마음을 새롭게 하는데 유익할 것 같네요^^ 권지예/소설가 책상 앞에 세워둔 2013년의 탁상용 캘린더를 뚫어지게 바라본다. 새해를 맞은 지도 벌써 보름하고도 사흘째다. 어찌나 세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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