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에 하늘은 푸르고 푸른 하늘이기에...
감히 질투조차 하기 두려울정도로 해맗고 좋은날이기도합니다.
우리야학인 모두 한마음이 되어 우리사랑하는선생님들을 모시고 조촐한 저녁을 함께하엿나이다.
즐겁게  놀때는 놀고 수업에임  할때에는 제자로서에 최선을다할것이고 스승님에 은혜또한가슴깊이 고마워하며
제자들모두 머리숙여 큰절을 올림니다.
함께하시지못한 선생님과 같이참석하지못한우리 학우님들께도심심한 감사에 인사올리고
큰힘이 되어주시고 야학발전에 불철주야 애쓰시는 여러선생님께 머리숙여 감사에인사를 올림니다..
싸랑함니더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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