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그리움이 소복히 쌓여가는 겨울이면

어김없이 우린 함께 였잖아요

정숙씨! 필수씨~ 그리고 많은 동문 여러분

같이한 교실의 그 열정을 마음속에 담아

정겨운 얼굴들 꼭 보여 주실거죠~~~^^

기다릴께요~~~ 야학인의 밤에 함께 해요~~~동문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