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움직이고 변하고...
그리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까이 혹은 멀리 있어도 친구들과 만나
마음 한 번 챙기기도 힘이들지요.
세월 갈 수록 부모님과도 어린시절 같지 않은 듯 합니다.
치마 폭에 싸여 엄마...엄마...안계시면
못살것 같은 세월도 그리 그리 흘러 가네요.
출근과 퇴근을 번복하며...
또는 가정과 교육에 마음  뒤척이며서도...
어릴 적 코 흘리개 친구 그리고 정다운 내 고향이......
언제나 그립지요

마음과추억을 함께 나누는 사람들

"경남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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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방문이 실례가 되었다면 머리 숙여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