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531 기다립니다 1
자운영
2009-12-18
소중한 그리움이 소복히 쌓여가는 겨울이면 어김없이 우린 함께 였잖아요 정숙씨! 필수씨~ 그리고 많은 동문 여러분 같이한 교실의 그 열정을 마음속에 담아 정겨운 얼굴들 꼭 보여 주실거죠~~~^^ 기다릴께요~~~ 야학인의 밤에 ...  
530 즐거운 명절,, 1
김정미
2009-01-24
고향가는길 (남해고속도로)짱나게 밀리던데요~ 친정가는길이 밀리면 덜짱날까요?..ㅎㅎ 짜쯩을 내어서 무엇하나 이런 노래가사도 있듯이 차가 밀리면 굴뚝 과자 아니면 뻥튀기 사드시면서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항상 수고하시는 선생...  
529 고입, 고졸 검정고시 합격하신분들을 축하하며 2
김영원
2009-08-27
고입, 고졸 검정고시 합격을 하신분들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 나은 세상, 더 좋은 품질의 삶을 살기위한 기초로서 더 깊은 공부를 하실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말이 길지요, 간단히 대학진학하시라는 얘기입니다) 대학...  
528 그리운 이들에게 1
자운영
2010-01-06
잠시 잊은척 놓아 두었던 시선이 내 주머니속에서 삼일째 아우성입니다 가르치는일 그리고 함께 하는 그 순간들 그 모든것이 제게는 행복한 재산입니다 여러분이 계셔 제가 더욱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모두의 열정이...  
527 인터넷을 통해 '경남'사람들이 하나가 된다.
경남사람들
2006-02-27
인터넷 '경남사람들(ilovegn.com)' 탄생 경남사람들의 인터넷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탄생한 이 사이트는 고향사람들의 커뮤니티는 물론 ,고향상품 직거래 사업과 고향의 추억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인터넷 '경남사람들(ilovegn...  
526 미국연수 장학생 선발
김해문화센터
2006-07-06
미국연수 장학생 선발 김해문화센터는 미국동남부 명문학교와 관광명소에서 미국인교사 유학생 재미교포 등과 함께 문화체험 관광 영어연수에 참가할 미국연수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2006년 6월 김해문화센터 관장 * 기간 : 2006년 ...  
525 공부 다시 배우고 싶습니다 2
박종관
2009-01-15
고등부 박종관 입니다 수업을 다시받고 싶습니다 지금다시 공부배우러 갈려니 좀 민망하네요  
524 연락처를 잊었네요 2
화철오
2008-11-11
한문수업에 관심을 가지고 게시판에 글을 올린 화철오입니다 연락처를 깜박했네요 좋은 만남을 기다리겠습니다 전화번호-011-xxxx-3022  
523 함께하고 싶었는데.... 3
이진섭
2009-12-25
2주전 김성철 선생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이진섭 쌤! 12월 23일 시간 비워놔라....졸업식 있으니까....." 그 말씀을 듣고 근무표를 확인했더니 근무가 편성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근무를 바꾸기 위해 알아봤지만 연휴가...  
522 2006 하계 중국문화교류캠프
김해문화센터
2006-07-06
☆ 중국문화교류캠프 ☆ *출발일:2006년 7월27일(목), 8월3일(목) *참가비:초등학생 38만원/중 고등학생 39만원/일반 40만원 *준비물:여권, 개인소지품, 첫날중식 *주요관광지:태산 봉래각 표돌천 강태공사당 봉래해저세계 사파리 * 일정 ...  
52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새 봄
2008-12-31
안녕 하세요? 암울한 2008년이 저물고 2009년 힘찬 새해가 찾아 왔습니다. 부디 새해에는 취업걱정 학비걱정 없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 꼭 이루십시요  
520 그동안 지도 해주심에 깊히 감사 드립니다. 1
새 봄
2008-11-25
초등반, 중등반 선생님! 초등반, 중등반 어머님, 학우님 ! 고등반 선배님 ! 선생님! 한분 한분 찾아 인사드리지 못하고 지면으로 인사를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그간 정들었던 이곳을 부득이 이사관계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기초...  
519 지우고 삭제 할 줄 아는 지혜로움. file
채정숙
2005-09-27
-------좋은글이 있어 올립니다-------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없는 아픔이요 희망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518 아른거리는 내 고향
내 고향
2006-05-24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고 변하고... 그리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까이 혹은 멀리 있어도 친구들과 만나 마음 한 번 챙기기도 힘이들지요. 세월 갈 수록 부모님과도 어린시절 같지 않은 듯 합니다. 치마 폭에 싸여 엄마...  
517 김영원 중 등 사회선생님 께 1
이숙자
2008-11-07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고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실은 중등 반에 새로오신분이 계신데 사회교재가 3권 정도가 필요합니다. 월요일에 수업할수 있도록 부탁 드립니다.  
516 함 웃고~~ 1
비타민
2005-10-21
..  
515 4월21일 ! 페밀리 가 떳다~~~~~~
삐에로2
2010-04-14
???고생해주신 덕분에 김해야학 페밀리들은 시험잘치르고 돌아왔습니다. ??다음주에는 중.고등부 페밀리들이 선생님 과함께 조촐 하나마 스승 과 제자 의 만남을 가지고자 합니다. 날짜: 4월 21일 장소:내동보쌈 ( 내동 국민은행뒤편 ...  
514 다시 시작합시다~! 3 file
야학사랑
2010-08-24
끝은 시작이고 시작은 용기이며 용기는 바로 내 자신의 힘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모든 야학인들이여 다시 무에서 유를 만드는 마음으로 새롭게 다시 도전합시다~!! 여러분은 우리 김해야학의 자랑스러운 근원입...  
513 수ㅇ ㅑ.. 2
자운영
2008-08-10
수야.. 내 어릴적 꿈은 그랬다. 매번 일기장에 적는 희망같은 욕심. 난 교사도 의사도 대단한 부자도 원하지 않았다. 그냥 사람들과 함께사는 그런사람이고 싶었다. 쉬운일은 아니었다. 허망같은 욕심들이 나를 들고 일어 설 ...  
512 2009년 하루남았네요 3
박종관
2009-12-31
아쉬운 한해가 또 가는군요 김해야학 선생님과 학생여러분 올해 잘 마무리 하시고 2010년에는 하고자 하시는 일 소원성취 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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