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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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11 시험 잘 치셨는지요~? 4
양수야
2009-04-14
모두 시험 잘 보셨는지요..? 사람도 많고 긴장도 되고.. 전 확실히 집에서 문제를 풀었을 때와는 분위기부터 많이 달랐어요.(당연한얘긴가?) 전 날 잠도 설치고 평소에 차를 안 타다가 타서 그런지 멀미까지해서 시험 망쳤을까 ...  
510 여러분들이 주인공인 나라~~ 1 file
김해야학
2005-10-12
달리다 숨차면 쌤들 손 잡고 달리자고요~~ 이편저편 신나게 응원 하지만 그래도 우린 하나. 형설지공 잠시 잊고 자연친구되어 가을속에 점 하나씩 나누어 찍어 보자구요~ 다들 열심히 도와 주실 거죠~!! 여러분들이 주인공 이...  
509 가을을 보내며(초등부 이순복 74세) 1
가송
2008-11-17
단풍이 들어서 길가에 누렇게 잎이 떨어지고 서늘한 날씨가 되었다. 가을은 조금씩이 지나가고 새로운 계절이 오면 단풍잎들은 다 떨어지고....... 날씨가 서늘해 지면 선생님들도 모두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새로운 마음을...  
508 김해야학 9
박종관
2010-08-25
?? 제가 김해야학에 입학해서 초 중 어렵고 힘들었지만 고등부에 힘들게 올라와서 왜 그렇게 공부가 안되는지 반복해도 도통 머리에 안떠오르니 중간 중간에 포기해야 하나 엄청 마음이 고심하면서 마음속으로 나 자신과 약속했기...  
507 선배님~꼭 좋은 성적내세요~~ 1
자운영
2009-04-08
삐뚤빼뚤 말도 안되도 마음은 나와 같을 선배에게 이 막막한 심장 다 알아주고 이해해줄 나와 같을 선배에게 나이는 숫자라고 우기고 우겨도 어쩔 수 없는 잊어짐들이 힘들어도 하고싶은 이 마음 알아줄 나와 같을 선배에게 ...  
506 제3대 정정길 교장선생님을 돌아보며 -- * 8 file
야학사랑
2010-09-15
제3대 교장선생님이신 정정길 선생님을 돌아보며 ---* 누구보다 가득했던 야학의 사랑을 담고 계셨던분 청년같으신 실천의 행동가 깊은 학문과 폭넓은 식견으로 우릴 이끌어주신 만인의 스승 제4대 교장 취임을 앞두고...  
505 잘계신거죠? 1
파랑새
2008-11-26
넘 오랜만에 문을두드리니 문이 잘안열리네요ㅋㅋ 다들 잘지내시고 있는지 .... 보고싶네요 휴식은 인생에있어서그동안놓친 소중한것들 내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할수 있는 황금같은시간이다라고 누군가 이야기하길래 잠시잠수중......  
504 신영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4
박정현
2005-08-23
신영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교수의 책들이 좋은 점은 안사도 된다는 점이다. 홈페이지가면 다 있다. 대빵 좋다. 그래도 책이 팔리는거 보면 신기하지  
503 수요일 아침에 4
김정미
2009-09-09
2차 고입시험 실패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어디서 어떻해 공부를 해나갈까 무엇이 문제였을까 등등.. 밤중에 받은 담임선생님 문자가 가슴이 뭉클했어요, 선생님의 안타까워 하시는 마음이 바로 전해져 오기에 정신이 번쩍 들었...  
502 구정 잘보내셨남유~~~ 1
이숙자
2009-01-27
흰눈이 펄펄나리는 고향길 김해야학 울님들~~~ 무사이 잘다녀오셧지유~` 올해고향길은 넘힘들게다녀와서 그런지한동안 몸살할것같네유. 차도밀리고 사고도많고 와~~~왠차들이그리많은징... 경제가힘들다 힘들다하면서도 그래도 고향길은 좋기...  
501 김해신문(10월 29일자)내용입니다
홈지기
2005-06-13
http://www.ighn.co.kr/news/read.php?idxno=1564&rsec=99김해신문(10월 29일자)내용입니다 글 작성 시각 : 2004.12.01 12:52:47 김해신문(10월 29일자)에 게재된 "김해야학"내용입니다.  
500 ㅇ ㅓ느 교사의 꿈. 1
자운영
2008-08-10
깜찍하게 진지한 그녀. 잘못 보이면 가차없이 차 버리는 과감한 매력 감성으로 들이밀어도 이성으로 읽어주는 눈을 가진 친구. 뼈속까지 교사다운 살뜰한 무기 나이든 가슴에 뚤려버린 오래된 쳇증을 읽어줄줄 아는 담임 한줄 ...  
499 추석입니다. 1
홈지기
2008-09-12
주위는 하루가 다르게 가을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김해야학" 가족 모든분들께 추석인사드립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편안한 고향길과 추석명절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498 한통의 문자 1
자운영
2010-04-16
-----------------------------저희 잘 하고 돌아 왔습니다 공식적으로 날아온 한통의 문자 ------------------------------------ 왜 그렇게 짠~한지 왜 그렇게 미안하던지 삐에로~고맙소~미안하고 또 고맙고 ... 짐지고 혼자 가는거 같아 안...  
497 살아온삶 그어느하루라도...
이숙자
2008-07-30
가만히 생각해보면 살아온 삶의 단하루 아무리 아픈 날이 었다해도 지우고 싶은날은 없습니다. 그아픔 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수 있기 때문이며.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이야기 할수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496 추석연휴잘보내세요
뱃살공주ㅋ
2005-09-16
여러분.... .즐거운명절잘보내시고 보름달같은얼굴로만나요..... 음식너무많이드시면배탈나요...  
495 혈액형별 공부하기
동백아가씨
2010-08-31
??서울 강남교육청이 예비 중학생을 위해 ‘혈액형별 공부방법’을 소개, 눈길을 끌고 있다. 강남교육청은 20일 올해 중학교 신입생의 교과 학습을 돕는다는 취지로 과목별 안내 자료 6종을 출간해 39개 중학교에 보급했다. 수학...  
494 팔월의 첫날 2
흐르는강
2008-08-02
팔월의 첫날이었습니다. 일기예보 보다는 일기 생중계를 유의하라 주위에서 모두 왕왕거려도 고리타분이 근본이라 우산 꾹 챙기고 팔월 첫 날 땡볕으로 갔습니다. 역시나 변함없이 김해야학은 깜찍발랄한 모습으로 국가고시에 임하...  
493 정숙ㅆ ㅣ~~~~~~~~~
초등부
2005-10-20
워디 있는 ㄷ ㅣ~~??? 와 이케 안 오는 기야~~ 운동회때 손잡고 뛸켔는디~!! 퍼뜩 연락 안하고 안오면 잡으러간ㄷ ㅣ~^^ ..................................................................~^_^*~ 손아픈건 어때요? 정숙씨 없...  
492 올해 잘 마무리하세요~ 1
박종관
2010-12-29
다산다난했던 2010년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얼마나 남지 않은 올해 잘 마무리 하시고 2011년에는 하고자 하는 일 소원성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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