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751 그가 있어 문학적이였던.. 나의 선배 송규호 3 file
자운영
2011-06-12
그가있어 문학적이였던... 나의 선배 송규호 다산은 달빛에 가슴을 다스렸다 하나 나의선배 송규호는 술한잔의 벗으로 마음을 다 헐어주는 뼈속까지 인간다운 야학의 가장 아름다운 휴머니스트이다 철이지나도 변하...  
750 솔개가 사는법 1
황심연
2005-06-13
솔개가 사는법 ^^ 솔개는 40살쯤 되면 발톱이 노화하여 사냥감을 그다지 효과적으 로 잡아챌 수 없게 된다.부리도 길게 자라고 구부러져 가슴에 닿을 정도가 되고, 깃털이 짙고 두껍게 자라 날개가 매우 무겁 게 되어 하늘로 ...  
749 샘요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1
황심연
2005-06-08
샘요. 고생을 넘 많이 하셔서 피골이 상접하진 않으셨는지?? 걱정입니다. 선생님들의 공간은 어케 하믄 들어갈 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  
748 굿!꿈꾸는 book카페 개업식 6 file
에스더
2011-09-17
김해 야학의 수고하시는 모든 선생님께 감사로 드리는 개업식이 있습니다. 제이름은 박덕자입니다. 2003년 중졸, 2005고졸 졸업을 하고, 전문대학 캐어 복지과 졸업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청소년들을 위하여 꿈을 전달하는 전도자의...  
747 2013 사자성어
방앗간옥이
2012-12-31
교수신문이 전국 대학교수 6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30%가 선택한 묵은 것을 제거하고 새로운 것을 펼친다는 뜻의 제구포신을 올해 사자성어로 뽑았다 제구포신은 춘추좌전에 소공17년 하늘에 혜성이 나타나자 노나라...  
746 무효 홍보 공간입니다.
단지
2012-11-14
좋은 일을 하시는군요 제가 만든 사이트에 김해야햑을 등록시켜 많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길 희망합니다. 무료 홍보 공간입니다. http://dan-g.kr 당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745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서... 4 file
홈지기
2012-01-07
안녕하세요? 제가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이 난리가 났더군요.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환경에서 일단 응급조치를 하였지만...(차마고도에도 휴대폰과 인터넷 시설이 수준급) 다음 날은 그러한 환경이 아닌 ...  
744 칭찬합니다 (김영원선생님) 5
황숙자
2011-07-11
칭찬릴레이에서 댓글의 여왕으로 칭찬을 받게 되었습니다. 고민되었습니다 바톤을 누구에게 넘길지 주위에 칭찬하실분들 밖에 없어서 행복한 사람이란 생각도 들었구요 장고끝에 내린 칭찬자를 소개합니다 김영원선생님을 칭...  
743 11월 무료영화 상영안내
방앗간옥이
2012-11-06
2012년 11월 무료영화상영안내입니다. 해설이 있는 수요영화의 밤, 토요가족시네마로 11월 한달간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 모든 상영계획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래...  
742 가입인사합니다 2
장미
2011-08-03
안녕하세요 저는 2006년 졸업생 윤순병입니다 더운날씨에 가르치는 선생님도 수고가 많으시고 배우는 학생도 수고가 많으세요 배우고자 하는 열정만 있으면 언제든 좋은 결과가 항상 따르리라 생각합니다 더운데 열심히 해서 좋은 ...  
741 경향신문에 실린 김영원선생님의 글 ( 7. 2. 월) 3
초등아띠
2012-07-02
경향마당 [경향마당] 공익성 없는 관변단체 국고 지원 말아야 김영원 | 인제대 법학과 박사과정 40대 중반에 시작해 야학의 교사로 일한 지 10여년이 되어간다. 우리 야학은 자치단체와 국가의 지원금, 교사의 회비 등으...  
740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오늘도 한 판 웃고 시작하세요. 1
홈지기
2013-06-27
조용히 입 가리고 웃으셔도 되고........ 크게 소리내어 웃으셔도 됩니다. http://tvpot.daum.net/v/5FG1gHQyKPg%24  
739 2014년도 2월의 수요 무료 영화 안내
방앗간옥이
2014-02-03
 
738 시집 ‘치자꽃 향기’ 펴낸 진효임 할머니 1
방앗간옥이
2013-04-29
시집 ‘치자꽃 향기’ 펴낸 진효임 할머니 쓰고 맵고 달았던 그 세월, 詩가 되다 이름 석 자를 쓰면서도 진땀을 흘리던 평범한 할머니가 한글을 배우면서 일을 냈다. 사건(?)의 주인공은 지난 해 8월 시 69편을 모아 ‘치자...  
737 더우시죠? 시원한 영상으로... 2
홈지기
2013-06-26
http://www.youtube.com/watch?v=129sQ0GvJAo 전체화면으로 보셔요... 이런 영상으로 더위 달래는 것도 좋지 싶습니다... 아찔한 것은 보시지 말고 경치만 구경하세요....^^  
736 워런 버핏의 인생철학!
방앗간옥이
2013-07-23
 
735 수업없는 수요일 좋은 볼거리 소개합니다^^^ 1
방앗간옥이
2012-09-12
 
734 반백의 아들 울려버린 8旬 노모 ‘당부 편지’
홈지기
2005-06-13
반백의 아들 울려버린 8旬 노모 ‘당부 편지’ [국민일보 2005-05-06 18:28] 지난 3일 오전 취재를 위해 서울 강남경찰서 서장실에 들어서는 순간 손창완(51) 서장은 화들짝 놀라 무언가를 책상 밑으로 감췄다. 중요한 수사자료...  
733 즐거운 팔월 한가위 보내세요 ! 1
삐에로2
2013-09-15
?아침.저녁으로 날씨 가 쌀쌀 해졌어요 . 선생님 .그리고 후배님들 잘들지내시는지요 ?. 어느덧 2013년도 반년이 훌쩍 넘어 가을 에 문턱에 와있네요. 팔월 한가위도 벌써코앞에다가와있네요 명절엔 선생님 찾아뵙고인사도 드리고 ...  
732 김해시보 "김해야학 자원봉사대상 우수상 수상" 게재
가송
2011-08-05
김해시보 "김해야학 자원봉사대상 우수상 수상" 게재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news.gimhae.go.kr/sub/news01.jsp?active_yn=Y&cpage=4&begin_date=2011-01-01&amode=_viw&arti_sno=20110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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