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함이 장착된 그ㄷ ㅐ ㅇ ㅑ학인이여..

이 겨울 가슴벅찬  ㅅ ㅏ랑을 나누어요..

스승이 되어 말없이 가득한 이들..

또한 그대 귀한 이름의 학우들이여..

2006년 야학인의 밤에 ㅇ ㅕ러분의 무한사랑을 기다립니다-----*

((2006년 12월 22일 늦은 7시 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