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살아가기 참으로 어려운 시절이군요
그러나 좋튼싫튼 세월의 시계는 또 한번의 설날을 당겨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야학가족 여러분! 힘내시고 마음만이라도 넉넉한 설날되십시오~~~~
모든 것이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말데로 "일체유심조"를 외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