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다 숨차면 쌤들 손 잡고 달리자고요~~

이편저편 신나게 응원 하지만

그래도 우린 하나.

형설지공 잠시 잊고

자연친구되어 가을속에 점 하나씩 나누어 찍어 보자구요~

다들 열심히 도와 주실 거죠~!!

여러분들이 주인공 이거든요~!!

(2005년 김해야학 추계 체육대회. 10월 23일~!!!!!!!!!!!! 야학이 여러분과 선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