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야학에서 수고하시는 여러 샘들에게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억쑤로 고맙습니데이~~~~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망설였습니다만 함 써 볼랍니다 ㅎㅎ 제가 글올리는 방법을 몰라서 이글을 올리는
    
   데만 시간이 좀 걸렸답니다 얼마나 걸렸는지는 상상에...^^이글이 주제가 이게 아닌데.....ㅋ
  
선생님들 만나서 공부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를 느끼고 배우고 있답니다..이번에 검정고시 시험장에 간것만

으로도 얼마나 감사하던지요....물론 결과도 있는것 같네요...얼마나 설레이는지 잠못이룬답니다 물론 이것  

은 즐거운 비명이지요^^선생님들의 사심없는  정신을 밑거름으로 좋은일 많이 하겠습니다~~

선생님여러분들 건강하시구요~~정말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