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릴레이에서

댓글의 여왕으로 칭찬을 받게 되었습니다.

 

고민되었습니다

바톤을 누구에게 넘길지

주위에 칭찬하실분들 밖에  없어서

행복한 사람이란 생각도 들었구요

 

장고끝에 내린 칭찬자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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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원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제가 자원봉사 업무볼 때

야학봉사단을 자원봉사단체에 가입하게 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북쪽에 계신분을 연상하는 복장과 머리모양으로 다가오셨죠

 

저를 야학으로 이끄신 분이시기도 하구요

야학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시고

조용히 야학을 지원하시는 분입니다

 

한결같은 미소

한결같은 수줍음

한결같은 순수

한결같은 열정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