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1일 야유회 를 더녀왔읍니다.
그전날 날씨가 춥고 바람이불어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이 날씨도 좋고
많은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유쾌한 나들이가 되었습니다.
경주불국사도 몇년만에 가보는곳이라서 그런지 감회가 새로웠고.
허브농장에 들어서니 허브향에 취해 기분도 상쾌해지고
머리도 맑아지는기분을 느껴 좋았읍니다
목적지에 도착하니 배도고프고 해서 마련해온 음식과 과일을 선생님과 야학식구들은
맛있게 먹고약간에 휴식을 취한후 야학식구들은 선생님에 진행에 따라
게임도하고 선물도 받고 즐거운 시간을잘보냈답니다.
돌아오는길에. 그동안에 싸인 스트레스 를 맘껏 풀면서 흥겨운시간을 보내고
아무사고없이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수고해주신 교장선생님 을 비롯해서 각반 선생님께 감사에 말씀을드리고.
졸업생 대표로 참석해주신 선배님 께도 심심한  감사를드립니다.
그리고 각반 반장님  이하 음식준비에 애써주신  야학가족 께도
정말 감사드리고 모두모두,수고 많으셨읍니다.
김해야학은  영원할겁니다.  김해 야학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