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8. 20~21. 양일간의 교사연수는 상당히 알찬 연수였습니다. 특히 고생을 많이 하신 교감선생님, 박정현선생님, 최은옥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특히 생업중의 바쁘신 틈을 내어 밤길을 달려오신 열렬
한 애정을 보여주신 한기식, 전양훈 선생님의 정성에 잔잔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다만 다소 아쉬운 점으로 꼽자면 다름 연수시에는 큰 아이스박스를 구입하여 음료수등을 시원하게 먹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지요(교사 연수 준비에 전혀 도움을 주지않은 사람이 주제넘지다고 생각지는 마시고) 다음번에는 더 잘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