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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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홈피의 버그(벌레) 신고 받습니다. 5
홈지기
2005-06-03
현재 로그인 부분이 다소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 외 "오타" 등 홈피의 버그(벌레) 신고 받습니다. 아쉽게도 "보상금"은 없답니다. ^*^  
790 언제나 좋은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홈지기
2005-06-03
뉘신지는 몰라도 처음으로 이 글을 읽으셨네요. 답글 안 주셔도 행운이 가득하겠지만 답글 주시면 행운이 두 배가 될 지 누가 압니까? 언제나 좋은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789 언제나 좋은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홈지기
2005-06-03
뉘신지는 모르나 처음으로 이 글을 읽으셨습니다. 언제나 좋은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788 고생 많았습니더 1
김해야학
2005-06-08
깨끗하면서도 야학 냄새가 물씬 하네예 좋심니더 근데예 저는 컴이 옛날 거라 14인치 모니터 쓰는데예 화면이 깨지네예 게시판 크기도 작아지고예 우짜모 좋을까예?  
787 아가씨와 아줌마의 차이점
황심연
2005-06-08
1. *아가씨 - 구십프로는 결혼을 꿈꾸고 *아줌마 - 구십프로는 이혼을 꿈꾼다~ 2. *아가씨 - 옷을 입을 때 어떻게 하면 살이 더 많이 보일까 고민하고 *아줌마 - 어떻게 하면 살을 더 감출까 하고 고민한다~ 3. *아가씨 - ...  
786 샘요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1
황심연
2005-06-08
샘요. 고생을 넘 많이 하셔서 피골이 상접하진 않으셨는지?? 걱정입니다. 선생님들의 공간은 어케 하믄 들어갈 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  
785 최근 게시물 스킨을 변경하였습니다. 2
홈지기
2005-06-08
뭔가 좀 어색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 조금 수정을 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 이 스킨이 더 맘에 드는데.......  
784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시절들"
김경옥
2005-06-11
1970년대 초중반, 돈이 없어 늘 배가 고팠고 신발에 늘 비가 샜다. 나는 20대 초반을 그토록 남루하게 보내 버렸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그토록 남루했던 내 20대 초반의 상처들이 사실은 내가 가장 사랑해야 할 것들임을 나는...  
783 목표와 사랑과 꿈 1
김경옥
2005-06-11
목표와 사랑과 꿈만 있으면 너희들은 너희들은 몸고 삶의 완전한 주인이 될 수 있다. -잭 캔필드 외, < 가장 절망적일 때 가장 큰 희망이 온다 > 중에서  
782 고맙습니다.
민들레
2005-06-13
앞도 모르는 저희들을 가르치고 이끌어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이렇게 처음으로 해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저희인생의 스승이신 선생님들이 그립습니다.  
781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함초롱
2005-06-13
★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 그에게는 매일매일 따라다니며 그의 곁에 있는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그림자는 항상 그의 곁에 있었습니다. 그는 그림자에게 잘해 주었고 그림자는 말없이 그의 곁을 지켰습니다. 어느 날, 질투심 많...  
780 곡내(哭內)
박정현
2005-06-13
곡내(哭內) 아내를 위해 곡하다. 대저부인성(大抵婦人性) 대저 부인네의 성품이란 빈거이비상(貧居易悲傷) 가난하게 기거하는 것을 쉽게 슬퍼하고 상심해 하지만 차차아내자(嗟嗟我內子) 안타까운 나의 아내는 재곤항생강(在困恒色康) 곤궁...  
779 우리가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
황심연
2005-06-13
우리가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 우리가 영어를 배우는 이유는 우리의 다음 세대에서는 코쟁이들이 우리의 훈민정음을 배우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김제동-  
778 솔개가 사는법 1
황심연
2005-06-13
솔개가 사는법 ^^ 솔개는 40살쯤 되면 발톱이 노화하여 사냥감을 그다지 효과적으 로 잡아챌 수 없게 된다.부리도 길게 자라고 구부러져 가슴에 닿을 정도가 되고, 깃털이 짙고 두껍게 자라 날개가 매우 무겁 게 되어 하늘로 ...  
777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부지
2005-06-13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버지가 아들에게,,,,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  
776 본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영미
2005-06-13
본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잠간 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 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굼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해도 마음이 편한사람 눈한번마주보고 미소지은 적 없...  
775 마음
정영미
2005-06-13
마음 *꽃은 아무리 고와도 결국은 차갑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얼굴은 따뜻합니다 . 언제나 따뜻합니다. 그냥 바라 보기만 해도 따뜻 합니다. 그 중에서도 사람은 입술은 가만히 다물고만 있었도 많은 따뜻한 말들을 속삭여 주지 ...  
774 우리 함께 가는 길에
송규호
2005-06-13
우리 함께 가는 길에 그대를 만남이 그대를 찾음이 나에게는 축복입니다. 우리 함께 가는 길에 동행할 수 있음이 나에게는 행복이기에 밤하늘에 떠오르는 별 하나 하나가 한 떨기 꽃이 될 수만 있다면 그대 가슴에 안겨 주...  
773 대학에 들어가 못 배운 한(恨)을 풀어야죠 1
홈지기
2005-06-13
대학에 들어가 못 배운 한(恨)을 풀어야죠 대구 달서경찰서 환경미화원 박을선(66.달서구 월성동.사진) 씨가 2003년 중학교 입학자격 검정고시에 합격한데 이어 최근 고입(중졸) 자격까지 따냈다. 정규 교육은 일제 때 소학교를 3년...  
772 반백의 아들 울려버린 8旬 노모 ‘당부 편지’
홈지기
2005-06-13
반백의 아들 울려버린 8旬 노모 ‘당부 편지’ [국민일보 2005-05-06 18:28] 지난 3일 오전 취재를 위해 서울 강남경찰서 서장실에 들어서는 순간 손창완(51) 서장은 화들짝 놀라 무언가를 책상 밑으로 감췄다. 중요한 수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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