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731 고전 읽기란..
박정현
2005-08-23
한때 "권으로 읽는 XXX" "XXX 총정리", "뒤집어 본 XXX" 이런류의 책들이 많이 나왔었다. 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고전류들을 알기쉽게, 그리고 새로운 시각 에서 바라본 책들이었는데 나도 몇권 읽어봤지. 상당히 맘에 ...  
730 정수일 -"고대문명교류사"
박정현
2005-08-23
정수일 -"고대문명교류사" "깐수"로 유명한 정수일 교수의 책이다. 아랍문화권과의 문화교류사에서는 세계에서도 이사람을 따라갈 사람이 없다지만 그런건 우리나라에게 별 중요한것이 아니니 감빵에 쳐넣어버린.. 그래서 머리하고 볼펜으...  
729 신영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4
박정현
2005-08-23
신영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교수의 책들이 좋은 점은 안사도 된다는 점이다. 홈페이지가면 다 있다. 대빵 좋다. 그래도 책이 팔리는거 보면 신기하지  
728 김위찬.르네 마보안 "블루오션 전략" 2
박정현
2005-08-23
김위찬.르네 마보안 "블루오션 전략" 경영쪽 책자는 그 옛날 "권력이동"부터 꽤나 읽어왔지만 사실 재미없기는 공대책과 비슷하다고 할 수있다. 이 책은 그나마 좀 재미도 있고 의미가 있었다. 요즘 사업에 대한 생각과 새로운 내...  
727 민승기-"조선의 무기와 갑옷" 1
박정현
2005-08-23
민승기-"조선의 무기와 갑옷" 학생신분이 좋은점은 책을 맘대로 빌려볼수 있다는 점이다. 보고싶은 책마다 사야된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이다. 근처에 도서관이 있는 동네는 흔하지 않으니.. 더구나 책들을 빳빳한 새책으로 볼수 있다...  
726 김태완 -"책문(策問)" 2
박정현
2005-08-23
김태완 -"책문(策問)" 조선시대 과거시험의 하나이다. 왕의 물음에 대한 대답인것인데, 왕의 물음자체가 그 시대의 요구였다. 시대의 물음에 대한 대책, 유교적 틀속에 대답이 담겨있으나 그 뜻은 예나 지금이나 매한가지인 듯 싶다...  
725 추카추카^*^ 1
뱃살공주ㅋ
2005-08-23
박충근 선생님의 교감승진에 가문의 영광 ㅋㅋㅋ 야학의 영광입니다^^ 선생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724 가을은 독서의 계절 3
박저현
2005-08-25
나의 겉모습만 보는 사람들은 나를 차분하고 얌전한 성격일것이라 짐작하지만 사실 상당히 다혈질적이고 성급한 성격을 지니고 있는데 이것은 다분히 모친에게서 물려받은바가 유전적 형질이 크다. 이런 성격으로도 나는 이제까지 ...  
723 교사연수시 아쉬웠던 점 1
rladudnjs
2005-08-25
2005. 8. 20~21. 양일간의 교사연수는 상당히 알찬 연수였습니다. 특히 고생을 많이 하신 교감선생님, 박정현선생님, 최은옥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특히 생업중의 바쁘신 틈을 내어 밤길을 달려오신 열렬 한 애정을 보여주신 ...  
722 ~~드림팀 앤딩 ㅍ ㅏ ~~~ㄹ ㅣ~!! 5
자운영
2005-08-26
지난 7월 25일 폭우속에 시작한 수학 특강반은 폭염도 힘겨움도 이겨내고 드디어 한달여의 특강반 수업을 8월 26일 종강을 했다.. 막내34~맏언니 68세로 구성된 드림팀은 악동 최팀장을 만나 숨가쁜 여름을 보내야했다. 26일 오...  
721 김숙자선생님 고맙습니다. 1
이일순
2005-08-27
선생님 편지 받고 답장을 써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했네요. 편지 받고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학생들 다 신경 써 주시고 언제나 웃는 얼굴로 저희들 대해 주시는 그 마음 정말 고맙습니다. 음악시간은 특별히 저...  
720 야학
여왕벌
2005-08-29
글ㅇ련습  
719 수학여행
뱃살공주ㅋ
2005-08-29
너무사랑스러워사량도라이름이붙였나 배를타고타이타익을운운할때의기쁨은잠시 그전날밤잠을설쳐서인지올라가던중간쯤얼마나힘들었던지 포기할까도생각했지만여기서포기하면나는아무것도할수없다는생각에 기어서라도올라가야지하고지리산정상도달-------야호...  
718 회원가입완료...
권태웅
2005-08-30
늦게 나마 회원가입했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717 이제서야 보게되었습니다
최은수
2005-08-30
최은옥선생님,황심연선생님,김선영선생님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글을 이제서야 읽어보았습니다. 김해야학을 클릭하니까 아직 옛날 홈피가 그대로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홈피 바꾼다고 그래놓고 아직도 그대로네 하면서 서운하였답니다. ...  
716 사량도를 다녀와서... 2
최은수
2005-08-31
선생님들과 산행을 한다하니 밤새 잠도 오질않았다. 그동안 뵙지못하였던 선생님도 보고싶고, 같이 공부했던 언니, 친구들도 만나보고픈 마음에 한껏 부풀어서 서둘러 짐을 꾸려 복지관을 향했다. 약속시간이 가까워지는데도 아무도 ...  
715 사량도에 핀 꽃들..^^ 1
산사랑
2005-09-01
산을 오르는 목적은 목적이 없는 무의 행복마킹이지요~ 그 무한의 바위위에서 느껴졌던 한줄기 바람의 허.. 구비구비 끝도없던 물살위의 떠 다니는 섬...사량도. 그곳에 묻어두고온 우리들의 웃음과 추억은 또하나 사랑을 만들어 ...  
714 아자아자 화~팅 2
최은수
2005-09-01
안녕하세요. 저도 얼마전 4월달에 대입검정고시에 합격한 최은수입니다. 이번 시험 합격하신분들껜 축하에 말씀전하구요, 정말정말 축하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합격하지 못하신 분들은 걱정들 하지 마시고 조금만 더 열...  
713 정혜신-"사람vs사람" 3
박정현
2005-09-02
정혜신 "사람vs사람" 현직 정신과 의사가 인물들의 심리상태를 분류해 대칭되는 사람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한 마디로 뒷다마를 모아놓은 책이다. 원래 쌈구경이랑 불구경이 젤루 잼나다. 남 욕하는 건 시간가는 줄도 모른다.  
712 홈지기님께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1
자운영
2005-09-07
사소한 말 한점 이라도 놓치지 않으시고 귀찮은 답도 일일이 화답 해주시고 하시는일도 많으실텐데.. 꼼꼼이 신경 써 주시는 그 마음을 어찌 존경 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맥가이버라는 별칭에 어울리게 정말 못하시는게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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