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때는 말없이..
우리야학
선생님들 학생 여러분들의 장사솜씨에
기죽어서^^
조용히 인사없이 오면서도
마음 한구석 뿌둣함은
우리 야학인의 힘 입니다
뭉치면 산다...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