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다고 말하면 사양할ㄲ ㅓ죠~!^^

고생했다고 말씀드릴께요~

다 알아요..

이래저래 마음쓰고 몸 고생하고

말도 안되는 상황들과 엎치락뒤치락..^^

몸고생이야 그렇다 치더라고 샌드위치되서 맘고생한거

내~ 다 안ㄷ ㅣ...ㅋㅋ

정말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 많았어요~

선생님이 계셔 행복했던 2005년 야학은
그럼에도 다시 선생님과 함께 행복하고자 할겁니다~

밥 한번 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