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무일선생님 !
오늘 에서야 선생님께서 야학을 떠나신다는 소식을 접했네요.
그동안 영어 를맡으시면서 열강해주시던 모습을 이젠뵐수없기에 섭섭한마음
이루말할수가 없네요. 야학을 떠나시더라도  저희와함께 햇던 날들을 기억해주시고
선생님 !  늘 건강하시고  선생님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수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