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신 "사람vs사람"

현직 정신과 의사가 인물들의 심리상태를 분류해

대칭되는 사람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한 마디로 뒷다마를 모아놓은 책이다.

원래 쌈구경이랑 불구경이 젤루 잼나다.

남 욕하는 건 시간가는 줄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