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말 한점 이라도 놓치지 않으시고

귀찮은 답도 일일이 화답 해주시고

하시는일도 많으실텐데..

꼼꼼이 신경 써 주시는 그 마음을 어찌 존경 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맥가이버라는 별칭에 어울리게 정말 못하시는게 없는 홈지기님.

음악을 사랑하시고

자연을 섭렵함에 더불어 하나 같으신 그 미소.

인간관계를 귀히 여기시어

적을 만들줄 모르는

그대..

홈지기님께 진심으로 진심으로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