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의 햇살은 너무뜨거웠다.

2012년 2차 검정고시가 뜨거운 햇살을 더 불타게해서일까 ?

선생님과 학생들의 혼연일체로 증말열씸이 책과 씨름한 결과가

좋게나오길 바란다.

시험생이 아닌 겉다리로 따라간시험장이였지만 그동안 선생님의 마음을

십분의 일 알것같았다.

시험생들을 고사장에 들여보내고 나니 우물가에 새끼두고온 것처럼 맘이 그랬당......

그리고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모두 에게  지금에 경험을 밑거름으로 삼아

힘내라고 응원에 박수를 보냄니다.   짝! 짝!짝~~~~~*^^*

 (  고등부 반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