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이맘 때면 아쉬움과 후회가 남아 생각이 깊어지나 봅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야학의 선생님,학우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가짐니다.

소중한 분들이 있었기에 辛卯年 한 해 동안 즐겁고 행복했던것 같습니다.

고마우신 선생님들께 일일이 인사를 전해야 마땅한 도리인 줄 알면서도

이렇게 홈피에 올리게되어 죄송합니다.

닥아오는 壬辰年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가정이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辛卯年 한 해를 보내면서... 김영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