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직각계단.

인간이 절대 내려 올 수 없는 곳.

왜~!!

왜~!!

누가 이거 만든ㄱ ㅓ~!!??!

(난 인간을 실험 하는 그 계단을 과감히 무시하고
그 옆에 보이는 밧줄을 탔다는거 아냐~!!
근디..
근디..^^;;
넘 공포 스러워 왼발 오른발도 구분이 안갔다.
내려오는데 이십분도 더 걸린듯^^;;

밧줄을 타고 올라 가는건 재미 있었음..)

ㄴ ㅏ 완전 ㅂ ㅏ보 됐었음..^^;;
"엄마야~ 엄마야~ 엄마~~~~ 내 주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