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판 들고 다닌다고 고생한 박병진선생님 ~^^

 

덕분에따뜻한 떡을 맛나게 먹었네요~^^

 

신입교사로서 야학활동에 적극참여해주신 박쌤의 정중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야학이 대어를 건진거라 감히 단언하며 더 소중한 인연으로

 

빛나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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