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십년 눈이올것같은 십이월 이 아름다운 시간에
그대들의 졸업이 있었습니다
김해야학 제10회졸업식 ..
가장아름다운 꽃이였고
가장 향기로운 마음이였으며
가장 따뜻한 감동이였습니다
자랑스러운 10회졸업생 여러분 이 졸업은 또 하나의 희망을 위한 출발이라 생각하십시요
다시학교에서 또는 사회에서 김해야학인으로 당당하고 용기있는 자신의 꿈을 위해
열정을 다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모두는 그대들을 자랑스러워 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뜨거운 박수를 축하를 보내드립니다
<2010년 12월23일 제10회졸업식장에서 >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준비하시느라고 애쓰신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