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민기자이시고 본교 교사이신 김숙자 선생님께서
김해시보에 김해야학을 안내하시는 글을 실어 주셨습니다

야학의 열정적인 모습들이 십년의 뿌리를 내릴 수 있음은
이렇게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기사를 써 주신 김숙자 선생님께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