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졸업식 그리고 제9회 야학인의밤 사진올림 )


추억이 있어 행복한 우리들

함께 여서 더욱 뜨거운 우리들

형설의 깊은밤이 열정으로 익어가는 교실에서 일어났던

지난1년간의 일들이 함께 했던 그날


2008년 12월 26일의 우리들의 추억을 올렸습니다--------<우리들의날>에서 함께 보시고

함께 나누시고 함께 기뻐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