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빛이 고운 그 바다로 우린 스물이 되고 열여덟이 되어

 

그렇게 가슴가득히 행복을 주워왔지요

 

동해 그 깊은 숲 그 바다 대왕암의 추억을

 

이제 한페이지 열려고 합니다 -------------*

 

 

 

(박제상 유적지 치산서원에서의 풍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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