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을 듣고 여기저기 둘러보고 사진을 보면서 정말 행복한 학교라 생각힙니다

사진속의 모습대로 그대로 하는건지요?

정말 좋은곳인거 같은데

저는 일을 하고 있고 저녁에 시간을 내어 배우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나이많은 장사만 하다 세월다보낸 사람인데 제가 해도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