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아줌마입니다.

어릴때부터 학교보다는 집안일을하느라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3학년까지 다니고 그만두어야 했거든요.

지금도 삶이 벅차긴 하지만 이젠 너무나 하고싶어서

견딜수가 없어서 길을 ?아나서게 되었습니다.

야학이 있다는것은 알지만 4살 6살 된 아기가있고

또 제가 벌어서 살기때문에 어디에 간다는것은

거의불가능 합니다. 그래도 배우고싶습니다.

제가 공부할수있는책을 주실분 계실런지요...

혹여 천사분이 계시면 제가 부탁해서 이글을 올

려주신분께 꼭~ 연락부탁드립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이

모두모두 행복해지기길 소망합니다...

*^^* 010-3182-2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