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님의 사정을 접하고 직접 통화를 하였습니다.
최선을 다해 도와 드리고 싶었지만
지금 거주 하시는곳이 서울이시라서
특별한 도움을 드릴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어떤 야학에 관한 정보과 중입검정고시에 관한
내용만을 알려드리게 되어 안타까웠습니다

언제든 도움이 필요하면 도와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파랑새님이 자신의 힘겨운상황들을
이기고 꼭 길을 찾으시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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